new Life, new Furniture
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인생의 뉴 챕터를 시작하는 신혼부부.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벅찬 순간, 신혼집 가꾸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계속 읽기
인생의 뉴 챕터를 시작하는 신혼부부.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벅찬 순간, 신혼집 가꾸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계속 읽기
Column+Interview 계속 읽기
럭셔리 리조트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인 아만이 도쿄에서도 건조하기 짝이 없는 금융가의 마천루 숲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계속 읽기
우리네 짝수 해 가을은 ‘비엔날레의 계절’이다. 계속 읽기
비디오, 설치, 조각, 회화 등의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발군의 스토리텔러다. 계속 읽기
The Women Who Inspire Us_15 가다 아메르(Ghada Amer) 계속 읽기
한때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그래피티 아트’가 미술관이나 일류 갤러리의 품 안으로 들어간 건 전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계속 읽기
미국, 아니 세계 현대미술 생태계를 이끄는 도시를 들라면 단연 뉴욕이 선두 주자로 꼽히지만 언젠가부터 서부를 대표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존재감도 솟구치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팬데믹이 한창 기승을 부리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2020년 봄 계속 읽기
‘사진’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예술의 한 챕터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은 독일 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이 국내 최초로 열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