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be Gold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sponsored by bVlgari

놓칠 수 없는 삶의 순간들, 그 황금빛 순간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시계가 있다.
브랜드의 상징인 뱀 모티브를 한층 더 도시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시계, 바로 세르펜티 세두토리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그리자유 에나멜과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조각으로 완성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주 워치 1억5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