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크리스마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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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빛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메탈릭한 고미노 슈즈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화이트 컬러의 밍크를 더한 디 백(D Bag) 등 토즈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을 색다르게 재해석했다. 문의 02-3448-8198 계속 읽기
토즈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빛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메탈릭한 고미노 슈즈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화이트 컬러의 밍크를 더한 디 백(D Bag) 등 토즈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을 색다르게 재해석했다. 문의 02-3448-8198 계속 읽기
끌로에에서 ‘파라티 밀리터리’ 백을 전개한다. 끌로에의 대표적인 잇 백이자 매 시즌마다 선보이는 파라티 백은 기존의 숄더 스트랩 대신 밀리터리 무드가 물씬 풍기는 넓은 스트랩에 스터드 장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블랙, 레몬, 민트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전국 끌로에 매장을 비롯해 가방 전문 온라인 쇼핑몰(www.bestbrandbag.com)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3-1737 계속 읽기
모그가 감각적인 현대 여성을 위해 캐시미어 코트를 제안한다. 우수한 보온성과 가벼운 무게의 캐시미어는 겨울 아우터웨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힌다.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라인에 라펠과 소매에는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웃 포켓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페미닌한 원피스부터 깔끔한 정장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517-8961 계속 읽기
발란타인에서 남성을 위한 ‘투톤 캐시미어 코트’를 선보인다. 싱글 버튼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어깨선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 겉감과 안감이 모두 캐시미어로 이중 처리되어 있어 보온성이 두 배로 뛰어나며, 버건디 컬러의 안감을 사용해 투톤 색상의 대비가 멋스럽다.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아케이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3-0840 계속 읽기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멀티 액세서리 콘셉트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트렌드세터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브랜드 알라이아, 델보, 레포시 등을 비롯해 제롬 드레퓌스, 톰 빈스 등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계적인 멀티숍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픈을 기념해 1백80년 전통의 벨기에 럭셔리 브랜드 델보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브리엉의 무드(Humeurs de Brillant)> 전시를 개최한다. 문의 02-3785-201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