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안 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 AN858
갤러리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감각적인 아이웨어 ‘앵글로마니아 AN858’을 선보인다. 웨이페어러 셰이프에 메탈 템플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고급스러운 컬러의 프레임과 빈티지한 메탈의 매치가 돋보인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올 블랙, 블랙 & 골드, 블랙 & 하바나, 레드 & 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감각적인 아이웨어 ‘앵글로마니아 AN858’을 선보인다. 웨이페어러 셰이프에 메탈 템플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고급스러운 컬러의 프레임과 빈티지한 메탈의 매치가 돋보인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며 올 블랙, 블랙 & 골드, 블랙 & 하바나, 레드 & 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셀린느에서 2015 S/S 시즌을 맞아 ‘시메트리컬 백’을 출시한다. 가방 앞뒤의 구조가 동일한 디자인에 오버사이즈 스티치 가죽 클로저의 디테일을 더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적이다. 천연 송아지가죽과 블랙, 버건디, 텐 등 3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계속 읽기
미우미우는 지난 1월 26일 파리에서 ‘미우미우 프리폴 15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콘셉트가 다른 공간에서 미우미우 컬렉션을 입은 마네킹들이 무리 지어 디스플레이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상반된 콘셉트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1920년대 어린이들의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보이스카웃의 쇼츠와 칼라 디테일을 표현했고, 셜록 홈스를 연상시키는 체크 패턴이 눈에 띄었다. 계속 읽기
랄프 로렌이 리조트 룩과 함께 ‘폴카 도트 소프트 리키 백’을 출시한다. 매 시즌 새로운 디테일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리키 백 중 소프트 리키 백은 부드러운 나파가죽을 사용해 무게를 줄인 덕에 랄프 로렌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리키 백은 프랑스의 휴양지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받은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도트 패턴을 사용해 유니크한 스프링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네이비 가죽에 화이트 도트 패턴을 더한 디자인과 화이트 가죽에 네이비 도트 패턴을 더한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DVF에서 폴딩 방식의 클러치 ‘보야지 컬러 블록 폴드오버 포쉐트’를 선보인다. 블랙 컬러의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로, 포켓 디테일과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은 ‘르 색 11’을 출시한다. ‘르 색 11’은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디자이너의 생일이자 밀라노 본사의 주소이기도 한 숫자 ‘11’의 의미를 담아 선보이는 백 컬렉션이다. 부드러운 이탈리아 탠 가죽에 2개의 핸들과 골드 플래티넘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르 색 11은 전 세계의 한정된 매장에서 4월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2016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2015 S/S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 컬렉션의 칼로타 플랫 샌들과 키아라 힐 샌들은 송아지가죽 소재에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테이블웨어 패턴 커팅 디테일을 더해 우아함을 자아낸다. 또 레이스 패턴이 발 전체를 덮어 여성스러움을 배가한다. 남성 컬렉션의 킥 슬립온은 코튼 캔버스 소재에 가죽 트리밍의 밑창으로 이루어졌으며, 에르메스의 대표 문양인 샹-당크르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를 가미했다. 코스 샌들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계속 읽기
버버리가 1백59년 전통을 대표하는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재해석해 선보인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캐슬퍼드에서 전문가들의 전통적인 기술과 최신 기술을 결합해 3주간의 공정 기간을 거치며 완성된다. 무려 1백 단계가 넘는 장인들의 정성스런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트렌치코트는 슬림, 모던, 클래식의 3가지 핏과 허니, 스톤,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구찌가 2015 S/S 컬렉션으로 ‘레이디 웹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패션 아이콘인 알리 맥그로의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이 백은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해 빈티지함이 묻어난다. 그린과 레드 컬러의 웹 스트랩과 드라이 스톤으로 엠보싱 처리한 로고 장식 디테일이 특징적이며 말의 재갈을 모티브로 한 앤티크 골드 홀스빗 장식이 돋보인다. GG 캔버스, 송아지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파이톤과 크로커다일을 포함한 프레셔스 스킨 버전으로 출시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