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2015 프리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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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2015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인다. 담요에서 영감을 받은 오버사이즈 코트는 기하학적인 패턴을 더해 독특함을 자아내며, 큰 폭스를 트리밍한 백 벅의 눈 디테일 스웨터와 레더 바이커 재킷이 돋보인다. 또 매크로 크리스털 장식의 바게트 백과 역동적인 컬러의 부츠, 앵클부츠, 그리고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크로코 테일의 슈즈와 퍼를 가미한 스니커즈는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함께 담았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 악어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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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산타마리아는 여름을 맞이해 콤팩트한 스몰 사이즈의 악어 토트백을 제안한다. 세련된 스퀘어 디자인에 광택이 도는 청량한 터쿼이즈 블루 컬러 악어가죽과 안쪽에 사용한 선명한 오렌지 컬러 송아지가죽의 대비가 유니크하다. 또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해 견고함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 플리암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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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에서 서머 슈즈 ‘플리암’ 샌들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는 화이트와 실버 톤을 사용해 특유의 볼드한 굽에 여성미를 담아냈다. 굽과 디테일의 대비가 돋보이며, 뮬 스타일의 샌들로 신고 벗기 편하다. 계속 읽기

셀린느 내추럴 카프스킨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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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가 2015 가을 시즌을 맞아 천연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한 백 컬렉션을 출시한다. 아이코닉한 백인 러기지와 벨트 백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글 백과 탭 백을 선보이는데, 모두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를 표현한다. 최고급 스위스 가죽을 사용한 이번 컬렉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클라우디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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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디자이너 폴  켄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클라우디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관능적인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독특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 토트백과 클러치의 2가지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현재,미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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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국내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루이 비통 시리즈 2-과거, 현재, 미래> 전시를 5월 25일까지 연장했다.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받은 영감을 테마별로 나누어 선보였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진행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신세계 슈 컬렉션 타비타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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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슈 컬렉션은 영국의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 ‘타비타 시몬스’의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비타 시몬스는 영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각국의 브랜드와 매거진 스타일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곡선과 아일릿 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계속 읽기

올레바 브라운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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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치 웨어 브랜드 ‘올레바 브라운’이 국내에 론칭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전통적인 남성복 바지 패턴을 더한 것이 특징. 특히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 물에 젖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허리에 다트를 넣어 호텔 라운지부터 비치까지 하루 종일 착용 가능하다. 란스미어 청담점과 쎄꼰도삐아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 국내 최초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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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산타마리아’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국내 최초로 매장을 오픈했다. 장인 정신이 담긴 과감한 색상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명품 악어가죽 브랜드로, 유럽 왕실을 비롯해 각국의 최상층을 고객층으로 보유하고 있다. 클래식한 헤리티지 라인을 비롯해 우아한 스타일의 스무드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접목한 커들 라인, 실용적인 맨즈 라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랄프 로렌 스몰 리키 드로스트링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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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이 ‘스몰 리키 드로스트링 백’을 선보인다. 매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리키 드로스트링 백이 이번 시즌에는 앙증맞은 스몰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기존 골드 리키락 장식의 디테일은 유지하고 핫핑크와 오렌지 컬러 등 과감하고 화려한 색상으로 발랄함을 더했다. 송아지가죽과 파이톤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