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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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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에서 강렬한 네이비 블루 보틀의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출시한다. 시칠리아산 만다린과 레몬, 아이티산 베티베르의 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바닐라와 베네수엘라산 통카 빈의 시더 노트가 이어지다가 앰버가 조합된 우드가 조화를 이루는, 남자를 위한 관능적인 향이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샤넬에서 강렬한 네이비 블루 보틀의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을 출시한다. 시칠리아산 만다린과 레몬, 아이티산 베티베르의 활기찬 향으로 시작해 바닐라와 베네수엘라산 통카 빈의 시더 노트가 이어지다가 앰버가 조합된 우드가 조화를 이루는, 남자를 위한 관능적인 향이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패션 하우스의 명품 가방과 의상이 고가인 데는 다 이유가 있듯, 뷰티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능성 ‘크림’ 역시 마찬가지. 용량 50ml에 평균 50만원에 달하는 작은 크림은 확실한 효과로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 진화된 텍스처는 물론 귀한 성분, 피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첨단 기술로 무장한 궁극의 크림. 계속 읽기
2014년 상반기, 입생로랑 뷰티의 광풍에 모두 놀랐다면 이제 더 과학적이고 치밀해진 입생로랑의 새로운 스킨케어, Y·쉐이프 컨센트레이트와 크림으로 얼굴, 목, 쇄골 끝까지 팽팽히 전해지는 젊음을 느껴볼 차례다. 계속 읽기
클라란스가 오직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엑스트라-퍼밍 아이크림’을 선보인다. 눈가 노화에 관여하는 2개의 ‘동안 트라이앵글’ 부위에 빈틈없이 작용하는 토털 아이 크림이다. 피부 속 탄력 고리를 연결해주는 오가닉 그린 바나나와 레몬 타임 추출물, 매끄럽고 리프팅된 눈매로 가꾸어주는 오트와 로즈 왁스 성분, 다크서클과 아이 백을 완화해주는 홀스 체스트넛과 자귀나무 추출물 등 엄선된 식물 추출 성분으로 완성된 복합체 성분이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어린 눈가를 되찾아준다. 문의 080-542-9052 계속 읽기
19세기 후반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그 아름다움을 찬미하기보다 ‘저 여인도 곧 늙을 텐데’ 하며 슬퍼했다. 젊음을 지키려는 인류의 욕망이자 끊임없는 연구 과제인 항노화와 이에 대해 샤넬이 제시한 독창적 관점, 르 리프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문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옥과보다 좋은 신선한 차 보내왔네. 맑은 향기는 한식 전에 따서 그런가 고운 빛깔은 숲 속의 이슬을 품었네. 돌솥에 물 끓는 소리 솔바람 소리인 양 자기 잔에 도는 무늬 꽃망울을 토한다.”_녹차에 대한 감상을 적은 고려 문인의 시 깊은 녹차 향이 전해온 아모레퍼시픽의 안티에이징 찬가. 계속 읽기
설화수가 안티에이징 에센스, ‘자여진에센스’를 출시한다. 피부 탄성이 떨어지면 주름이 피부 속으로 깊고 넓게 뻗어나가는 주름 줄기 현상이 본격화된다는 것에 착안했다. 홍삼 다당체 성분을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 ‘진세니스피어™’와 일반 캡슐 기술 대비 피부 전달력이 4배 높은 미세한 입자의 ‘마이크로 진세니스피어™’가 피부 탄성을 키워 깊어지는 주름을 탄력으로 차오르게 한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칼 라거펠트가 자신의 패션 세계를 담은 여성을 위한 향수, ‘포 우먼 오드 퍼퓸’을 론칭한다. 상큼한 레몬 향의 톱 노트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치 향으로 한층 풍부해지고, 이어지는 로즈 부케와 티 없이 깨끗한 매그놀리아, 플루메리아의 조합이 향의 대비를 보여준다. 머스크와 앰버 우드의 마무리로 전통적인 향수에 현대적 접근법을 채택한 우아한 그린 플로럴 향이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결혼식을 앞둔 여자들이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품목 중 하나인 화장품. 뷰티 브랜드를 대표하는 웨딩 세트라면 주는 사람은 물론 나를 위한 투자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듯.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