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블루 드 샤넬 쉐이브 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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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남성들을 위한 셰이빙 제품 듀오 ‘블루 드 샤넬 쉐이브 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완벽한 면도를 도와주는 두 제품은 세련된 패키지와 아로마-우디 계열의 강렬한 향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중 ‘블루 드 샤넬 쉐이빙 크림’은 반투명 텍스처로 거품이 수염을 가리지 않아 좀 더 세밀한 셰이빙이 가능하며, ‘블루 드 샤넬 하이드레이팅 애프터 쉐이브 젤’은 물처럼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자극을 가라앉히고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나스 스킨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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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스킨 틴트’를 출시한다. 나스의 철학과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벨벳 일루전 콤플렉스 테크놀로지로 벨벳처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택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 돋보이며 로즈 프루트 추출 성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모공을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개개인의 피부 컬러에 맞게 바를 수 있도록 총 9가지 셰이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계속 읽기

Healing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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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절의 변화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모발을푸석하게 하고, 나날이 극심해지는 미세 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꽉꽉 메운다. 여기에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각종 염색과 파마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스페셜 헤어 트리트먼트 아이템. 계속 읽기

Skin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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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나스(NARS)에서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을 출시했다. 뷰티 마니아들의 마음을 흔들고, 보다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여성들이 열광할 만한 소식이다. 간편하고 산뜻하게 파우더리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스킨 틴트, 우리가 기다리던 특별한 피부 표현을 위한 매력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White B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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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랑의 소네트와 축복의 말이 오가는 순백의 이벤트, 웨딩. 맑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결혼식의 헤로인을 꿈꾸는 신부의 수줍은 바람을 담은 시슬리의 예단 세트.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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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바토스는 아티산의 후속작인 향수 ‘블루’를 선보인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즐기는 한가로운 휴식을 표현해 지중해의 감성을 더한 향수로, 투명한 푸른 보틀에 남색 끈으로 엮은 디테일이 돋보인다. 바닷바람을 닮은 시원한 향으로, 베르가모트와 바질, 비터 오렌지의 상쾌한 향취로 시작해 아이리스, 클라리 세이지 향이 이어진 후 파촐리, 시더우드 향으로 마무리된다. 주요 백화점 매장과 BTY 갤러리, 드러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Youthful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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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화이트닝이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 중이다. 잡티를 개선해 피부 톤을 맑게 가꾸는 전통적인 의미의 화이트닝이 퇴색하고 얼굴 전체의 톤과 결, 색을 개선해 ‘어린 피부’를 만드는 것이 새로운 화이트닝 공식으로 떠올랐다. 샤넬 역시 발 빠르게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담아 화이트닝 그 이상의 화이트닝을 실현하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젊음의 광채를 선사하는 샤넬의 강력한 화이트닝 솔루션에서 궁극의 해법을 찾아보길. 계속 읽기

Select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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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바이레도, 비디비치 그리고 뷰티 셀렉트 숍 라페르바를 소개하며, 패션뿐 아니라 뷰티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SI BEAUTY’에서 뽑은, 까다로운 뷰티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열 가지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

My Ob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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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깨끗한 피부에 단정하게 묶은 머리, 스커트보다는 미니멀한 화이트 셔츠와 매니시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그녀에게서는 바로 이런 향이 풍길 듯하다. 카리스마 있는 남성을 연상케 하는 차가우면서도 클린한 향, 혹은 텁텁하고 무겁지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중성적인 향. 계속 읽기

라페르바 페인트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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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르바는 빠르고 쉽게 네일을 연출할 수 있는 네일 스프레이 ‘페인트캔’을 선보인다.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페인트캔은 세심한 작업 없이 손쉽게 네일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베이스 코트를 바른 후 페인트캔을 흔들어 손톱에 분사하고 20초 후에 씻어내면 완벽한 네일이 완성된다. 실버와 핑크 2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라페르바에서 독점 판매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