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슬리 휘또 뿌드르 리브르
갤러리

시슬리는 완벽한 피부 톤을 완성해줄 트리트먼트 루스 파우더 ‘휘또 뿌드르 리브르’를 선보인다. 마이크로 텍스처로 벨벳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감촉이 특징이며, 균일한 피부 톤과 매끈한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식물성 활성 성분을 함유해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사용감과 광채에 따른 이리제, 매트, 로즈 오리엔떼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시슬리는 완벽한 피부 톤을 완성해줄 트리트먼트 루스 파우더 ‘휘또 뿌드르 리브르’를 선보인다. 마이크로 텍스처로 벨벳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감촉이 특징이며, 균일한 피부 톤과 매끈한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식물성 활성 성분을 함유해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사용감과 광채에 따른 이리제, 매트, 로즈 오리엔떼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설화수는 격조 있고 세련된 한국 고유의 색감을 담은 ‘2015 실란 메이크업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장신구 공예 작가 이현경, 구은경, 이혜민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작년에 이어 전통적인 소재인 자개에 매화를 모조법으로 표현했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로 매끈한 피붓결을 완성해주는 실란 콤팩트와 매화 꽃잎의 색감을 담아 은은한 혈색을 선사하는 실란 컬러 팩트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샤넬은 최상의 피부 상태를 위한 스킨케어 트리트먼트 ‘수블리마지 렉스트레’를 제안한다. 피부 재생, 회복, 보호에 탁월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식물을 사용한 이 제품은 꽃과 열매에서 추출한 플래니폴리아 PFA 활성 성분으로 피부에 재생 효과를, 잎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피부 회복 프로세스를 활성화해주며 꽃 인퓨전으로 피부 보호 방어막을 생성한다. 피부에 닿자마자 변화하는 독특한 텍스처가 특징이며, 알맞은 사용량을 덜어낼 수 있는 용기에 담았다. 계속 읽기
라 메르는 피부에 젊음의 기운을 선사할 안티에이징 오일 ‘리뉴얼 오일’을 출시한다. 라 메르만의 기술로 탄생한 순수 식물성 안티에이징 오일층과 미라클브로스를 주성분으로 한 발효 성분 워터층의 이중 구조로 이루어졌다. 사용 전 부드럽게 흔들어주면 두 성분이 하나로 합쳐져 피부의 수분 지질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변해 빠른 흡수를 돕는다.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월부터 전국 라 메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쿠션 팩트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디럭스’를 출시한다. 스킨케어 기능을 더한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의 대용량 제품으로, 촉촉함과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위한 내추럴 라인과 커버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커버 라인으로 구성되며 커버 라인은 100호 커버, 102호 커버 등 2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졌다.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은 가을을 맞이해 보헤미안 트렌드를 대표하는 향 ‘미모사 앤 카다멈’을 활용하는 향 레시피를 공개했다. 피오니 향을 두 번 펌핑하고 미모사 향을 한 번 펌핑하면 페미닌한 향을, 블랙베리 향을 한 번 펌핑하고 미모사 향을 두 번 펌핑하면 중성적인 매력을, 잉글리쉬 페어 보디 크림에 미모사 향을 두 번 펌핑하면 자연스러운 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여러 가지 향을 믹스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조화로운 향이 매력적이다. 계속 읽기
톰 포드 뷰티는 우아하고 상쾌한 향의 ‘베네시안 베르가못’을 출시한다. 톰 포드가 직접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향수에 담아냈다. 상쾌한 시트러스 톱 노트로 시작해 페퍼우드, 로스티드 통카 향의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된다. 계속 읽기
클라란스가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 하이드라 퀀치의 새로운 데이 제품인 ‘하이드라 퀀치 에멀전’을 제안한다. 오로지 한국 여성만을 위해 개발한 이 제품은 카타프레이 추출물이 피부 깊숙한 곳부터 수분을 채워주며 석류 추출물이 습도와 열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준다. 또 오가닉 선 스크린을 함유해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 가볍고 상쾌한 질감 역시 단연 으뜸이다. 전국 클라란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버버리는 2015 A/W 버버리 프로섬 런웨이 컬렉션의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강렬한 태양의 키스를 받은 듯 딥한 스모키 컬러와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누드 립 컬러가 포인트인 메이크업으로,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CEO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지휘 아래 탄생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이 특징인 보헤미안 스모키 아이 & 누드 립 메이크업은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파운데이션’과 ‘키세스 누드 베이지 립스틱’, 2015 A/W 런웨이 팔레트를 통해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6002-3200 계속 읽기
몽블랑은 브랜드의 시그너처 다이아몬드와 똑같은 디자인의 향수, ‘레이디 엠블럼’을 제안한다. 설립 1백 주년을 기념해 몽블랑의 엠블럼인 화이트 스타를 형상화한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디 엠블럼’은 사케와 로즈 에센스, 샌들우드가 조화를 이룬 플로럴 우디 향으로, 우아한 여성들에게 어울린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