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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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셀라 백(Soft Cella Bag)이다. 기존 셀라 백 보다 소프트한 레더를 사용해 몸에 밀착되는 부드러운 라인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잘 어울리며, 토트백 스타일로 포멀한 연출이 가능하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vol.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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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의 남녀 대표 워치컬렉션이다. 왼쪽에 놓인 남성용 워치, 4810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워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스테디셀러다. 오른쪽에 놓인 여성용 워치, 보헴 데이 & 나잇 컬렉션은 스틸 소재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여성스럽다.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더욱 화사하다. 문의1670-4810 계속 읽기

vol.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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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80여 년간 전 세계 러브 스토리와 함께해온 티파니가 사랑에 빠진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담은 ‘Believe In Love’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이라는 지극히 친밀하고 개인적인 감정적 교감을 통해 표출된 커플의 손동작을 클로즈업한 인상적인 캠페인이다. 사진 속 커플의 손에 낀 티파니 세팅과 임브레이스 밴드 링, 그리고 티파니 클래식 웨딩 밴드링이 사랑의 증표로서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준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vol.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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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파리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그라프 컬렉션’ 브레이슬릿이다. 여성용 옷의 잠금쇠(아그라프) 모티브를 응용해 제작했다. 라운드의 부드러움과 링크의 절제된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다이아몬드 하나하나가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느낌을 표현한다. 18K 화이트 골드에 총 10.5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탕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vol.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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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연말 기프팅 시즌의 기쁨과 설렘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홀리데이 캠페인이다. ‘티파니 크리스마스(A Tiffany Christmas)’를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은 각광받는 아트 포토그래퍼 로에 에드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2017 ART+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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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잉글랜드 서퍽(Suffolk)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영국 아티스트 매기 햄블링(Maggi Hambling). 1960년대 런던의 문화적 번영기에 몸소 겪은 ‘퀴어 문화’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얘기했다. 계속 읽기

vol.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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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7 F/W 광고 비주얼이다. 광고 속 펜디의 뮤즈는 이번 시즌 중 요 트렌드인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 컬러 룩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모델 옆에 놓인 알록달록한 FF 로고가 돋보이는 가방은 펜디의 뉴 아이콘인 ‘캔아 이ʼ 컬렉션으로, 손잡이를 스트랩유로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vol.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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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레이디-데이트저스트(Oyster Perpetual Lady-Datejust)는 롤렉스를 대표하는 여성용 클래식 시계다. 오이스터(Oyster) 컬렉션 중 가장 폭넓은 모델을 갖추었으며, 세련미와 우아함이 돋보인다. 문의 02-2112-125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