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등장한것은 2018년까르띠에가새롭게선보이는산토스드까르띠에워치다. 스켈레톤모델을통해한단계더진화한메종의가치를보여준다. 1930년대메종의전통을이어받아탄생시킨까르띠에스켈레톤기법은 2009년, 최초로로마숫자를적용한산토스 100 스켈레톤워치의출시와함께메종의시그너처로자리잡아더욱가치가높다.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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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71
갤러리
프랑스 하이 주얼리&워치메종반클리프아펠은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반클리프아펠이 들려주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L’Arche de Noe´ raconte´ e par Van Cleef& Arpels)>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설적인 이야기인 노아의 방주(Noah’s Ark)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전시회는 현대 공연 예술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이 디자인한 환상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였다. 본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의 동물상을 기념하는 약 40쌍의 ‘라크 드 노아(L’Arche de Noe´)’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2017 ART+CULTURE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잉글랜드 서퍽(Suffolk)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영국 아티스트 매기 햄블링(Maggi Hambling). 1960년대 런던의 문화적 번영기에 몸소 겪은 ‘퀴어 문화’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얘기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