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b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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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 2017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성공한 남자들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브리프케이스. 단순한 서류 가방을 넘어 여자들도 탐낼 만큼 근사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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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Elegance모던한 디자인과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광의 매트 피니시가 조화를 이루어 악어가죽 특유의 광택감과 디자인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제격이다. 멋스러운 트렌치코트에도 포근한 울 코트에도 잘 어울릴 블랙 크로커다일 PQ 포트폴리오 백. 39X27cm, 2천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Casual Formal

(왼쪽부터)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제거하면 포멀한 스타일링도 가능한, 스크래치에 강한 소가죽 소재 해리슨 브리프케이스. 38X28cm, 75만원 마이클코어스. 가죽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펠레(pelle)’와 ‘방직기로 직조한 직물’을 뜻하는 ‘테스타(tessuta)’를 조합한 ‘펠레 테스타’. 씨실과 날실을 교차해 완성하는 보통의 패브릭과 달리 폭 2.2mm의 가죽 원사를 방직기로 직조했다. 나파 레더의 특징인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촉감은 최대한 살리고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한 펠레 테스타 비즈니스 백. 38X27cm, 2백70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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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Square

(왼쪽부터) 내부 공간을 실용적으로 구성해 각종 서류와 노트북, 개인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으며, 진중한 멋을 간직한 모던한 매력으로 시티 룩과 비즈니스 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빅토르 브리프케이스. 40X29cm, 4백20만원대 루이 비통.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카우하이드 소가죽에 버건디 컬러를 입힌 도큐먼트 케이스로, 2개의 지퍼를 사용해 여닫을 수 있는 메인 수납공간과 자석으로 이뤄진 오픈 포켓을 갖춰 실용적인 마이스터스튁 도큐먼트 케이스 슬림 백. 38X28cm, 1백68만원 몽블랑.
Modern Classi촉감이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고급스러운 카이만 악어가죽 디테일을 더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수트뿐 아니라 캐주얼 포멀 룩에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되어줄 브리프케이스. 40X28.5cm, 4백97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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