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ty in Baselworld 2014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상의 가치로 재해석하는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새로운 소재의 발견, 그 누구보다 특별한 가치의 시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이 담긴, 2014년을 빛낼 새로운 기술을 담은 시계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vol.109

5월 07, 2014















표지에 등장한 광고 비주얼은 스테파노 필라티가 디자인하는 제냐의 쿠튀르 컬렉션이다.

필라티는 제냐의 강력한 전통이자 매뉴얼인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퍼스낼리티를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브로큰 수트’를 제안했다.

같은 듯 다른 각각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수트의 포멀하고 클래식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개성을 살린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2240-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