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린 컬러의 투르말린을 중심으로 양쪽에 위용을 상징하는 독수리 모티브를 세팅한 칭하 링.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바게트 컷 차보라이트를 세팅했다. 8천만원대 부쉐론.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한 쌍의 나비 모티브 투 버터플라이 차보라이트 컬렉션 링 2천9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사랑스러운 아기 사자가 카보숑 컷 투르말린을 안고 있는 디자인의 쉬블리 링. 사자의 눈은 에메랄드로 장식했다. 6천만원대 부쉐론. 유니크한 원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옐로 골드, 깊은 블랙 컬러의 오닉스와 신비로운 그린 컬러의 크리소프레이즈가 조화를 이루는 부통 도르 크리소프레이즈 링 2천6백만원대, 같은 컬렉션으로 핑크 골드, 우아한 자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커닐리언을 세팅한 부통 도르 커닐리언 링 2천4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직선 기둥 위에 진주가 떠 있는 것처럼 디자인한 밸런스 링 2개를 합쳐놓은 듯 유니크한 디자인의 밸런스 룩스 링 5백50만원대, 고혹적이고 우아한 블랙 컬러의 9mm 최상급 남양 흑진주를 직선 바에 나란히 세팅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인 밸런스 시그너처 옐로 골드 링 4백30만원대 모두 타사키.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치 실제 장미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활짝 핀 탐스러운 장미를 모티브로 한 로즈 링. 총 2.38캐럿, 1백1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천5백만원대 피아제. 사랑, 행운, 건강, 부를 상징하는 알함브라 모티브 2개를 각기 다른 크기로 세팅한 오픈 링 형식의 매직 알함브라 비트윈 더 핑거 링 8백만원대, 우윳빛의 우아한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 세팅이 여성스러운 코스모스 꽃 디자인의 코스모스 컬렉션 링 2천1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밤에만 꽃을 피우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식물인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강렬하고 대담하면서 위트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2개의 다이아몬드로 꽃을 표현했다. 2천5백만원대 까르띠에.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예술과 시, 음악을 관장하는 9명의 자매, 뮤즈를 예찬하는 컬렉션으로 진귀한 탁티 컷의 시트린 원석이 대담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핑크 골드 무사 컬렉션 링 6백만원대 불가리.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영감을 받아 상징적인 돔 양식과 발코니를 2백2개의 다이아몬드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9천만원대 까르띠에. 인도의 마하라자 궁전 지붕을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탁티 컷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의 화이트 골드 무사 컬렉션 링 1천4백만원대, 기하학적인 패턴의 입체적인 부채 모티브를 조합해 한 송이 꽃처럼 표현한 디바스 드림 다이아몬드 링 1천4백만원대 모두 불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