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레이디
복잡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다이얼에 화이트 밴드를 매치해 여성미를 더한 워치. 1백47만원.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볼륨감 넘치는 브레이슬릿과 뛰어난 착용감, 심플하지만 구조적인 다이얼 디자인이 멋진 남성용 워치. 인 하우스 무브먼트 PF315를 장착했다. 1천5백90만원.

모리스 라크르와 마스터피스 페이즈 드 룬
합리적인 가격에 클래식한 문페이즈와 로마자가 새겨진 우아한 다이얼 디자인, 오토매틱 워치의 매력까지 만끽할 수 있는 워치. 5백30만원.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토너 GM 실버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실버 소재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스무스 울트라 바이올렛 악어 스트랩을 매치했다. 화려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2천만원대.

샤넬 J12 블루 라이트
여자들의 로망인 샤넬의 화이트 세라믹 워치. 가장 기본형인 순백의 세라믹에 독특하게 파스텔 블루 컬러의 야광 인덱스 다이얼을 매치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한정판 J12. 6백만원대.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
크로노그래프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까레라. 전설적인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크로노그래프로 스피드를 사랑하는 남성을 위한 컬렉션이다. 7백77만원.

까르띠에 뉴 베누아 워치
프랑스어로 욕조를 뜻하는 베누아 워치.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뉴 베누아 컬렉션으로,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1천2백만원대.

몽블랑 보헴 오토매틱 데이트 스틸 워치
여성의 스커트를 연상케 하는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이 우아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워치. 블루 핸즈가 아름답다. 4백20만원.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플루마
깃털에서 영감을 얻은 레드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콤비 워치. 오메가의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다. 6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