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 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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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2, 2025












바쉐론 콘스탄틴 ‘레 컬렉셔너(Les Collectionneurs)’는 빈티지 타임피스를 수급해 판매하는 서비스다. 메종은 내부 헤리티지 전문가를 통해 무브먼트의 부품 하나까지 까다로운 확인을 거쳐 선정하며 빈티지 전문 워치메이커가 완벽하게 복원한다. 그 때문에 레 컬렉셔너를 구매하는 것은 단순히 시계를 소유하는 것이 아닌 메종의 역사와 유산의 중요한 일부를 소장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 소개하는 레 컬렉셔너 피스는 1949년에 제작되어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했으며, 18K 핑크 골드 포인트의 바통형 핸즈의 우아한 조화가 돋보인다. 이 귀한 빈티지 타임피스는 한국 시계 애호가들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메종 1755 서울에서 방문 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87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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