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표 주얼리 메종 다미아니에서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이탈리아에 찬사를 보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Ode to Italy’를 출시했다. 메종만의 섬세한 금 세공 기술과 스톤에 대한 노하우를 보여주는 화려한 세 가지 네크리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작품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지역과 지형, 자연 등 다채로운 풍경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그중 마레아 로사 네크리스는 이탈리아 해안의 휴양지에서 영감받은 작품으로 희소한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해 이탈리아 바다의 맑고 포근한 색감을 떠올리게 한다. 또 화이트와 핑크 골드로 이루어진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섬의 아름다운 해변과 그늘을 표현하고 섬세한 핑크 컬러의 나베트 컷 모거나이트와 화려한 컷의 다이아몬드로 바다 위 태양의 반짝이는 빛을 묘사했다. 다미아니는 이 작품과도 같은 하이 주얼리 피스로 또 한번 우리를 놀라게 한다. 문의 02-515-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