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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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 2021

진행 이혜미(객원 에디터)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헤어 최은영 | 메이크업 유혜수 | 모델 엘리스 | photographed by lee jun kyoung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과 함께 이태원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은 구찌 가옥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그리고 오버추어 컬렉션


보우 디테일의 화이트 플라워 새틴 셔츠 2백만원, GG 수프림 베이지-멀티컬러
캔버스 코트 5백40만원, 라이트 그린 비스코스 플리츠스커트 2백40만원, 블랙 자카드 구찌 로고가 특징인 화이트 삭스 23만원, 소재의 믹스 매치가 돋보이는 컬러풀한 배스킷 하이톱 스니커즈 1백29만원, 구찌 가옥 익스클루시브 바이아데라 GG 수프림 리넨 스트링 백팩 1백83만원 모두 구찌.

(왼쪽 위)
보우 디테일의 블랙-아이보리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4백60만원, 체크 패턴 트위드 재킷 4백50만원, 라이트 블루 새틴 글러브 48만원, 홀스빗 디테일의 옐로 스트로 스몰 숄더백 2백29만원 모두 구찌.

(오른쪽 아래)
GAOK(가옥)’ 레터링이 감각적인 구찌 가옥 익스클루시브 GG 엠보스 옐로 햇 케이스 9백20만원 구찌.

올오버 플리츠 디테일의 원 숄더 핑크 실크 드레스 8백80만원, 구찌 가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파이톤 트리밍을 더한 핑크 컬러 구찌 홀스빗 1955 미디엄 톱 핸들 백 5백90만원 모두 구찌.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한 G 패턴 프린트 카디건 2백60만원, 기하학적 패턴의
블루 플리츠스커트 2백40만원, 빈티지한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구찌 홀스빗 1955 스몰 숄더백 3백90만원 모두 구찌.

보우 디테일의 화이트 플라워 새틴 셔츠 2백만원, 올오버 플리츠 디테일의 올리브 그린 새틴 미디스커트 2백75만원, 브라운 페이크 퍼 코트 9백만원, 체리 레드 울 베레모 46만원, 인터로킹 G와 펄 장식이 돋보이는 이어링 60만원, 구찌 가옥 익스클루시브 바이아데라 GG 수프림 라지 토트백 3백40만원 모두 구찌.
올오버 시퀸 임브로이더리를 더한 퍼플-멀티컬러 크롭트 톱 1백80만원, 그린-멀티컬러 크롭트 카디건 3백70만원, 그린-핑크 멀티컬러 팬츠 3백60만원, 더블 G 디테일의 골드 메탈릭 레더 미드힐 샌들 1백15만원, 골드 메탈 라운드 프레임 아이웨어 58만원, 플라워와 크로스 모티브의 메탈 이어링 62만원 모두 구찌.
문의 02-345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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