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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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 2019

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ung

바야흐로 가을,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어번 젯세터를 위해 마이클 코어스가 제안하는 시그너처 백과 슈즈.

지브러와 레오퍼드, 스터드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씨씨 미디엄 체인 숄더백. 길이 조절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더해 숄더백과 크로스 보디 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79만원 마이클 코어스. 견고한 형태가 돋보이는 죠 샤첼 백은 특유의 시그너처 모노그램을 전면에 적용해 상징성을 더했다. 65만원. 트렌치코트나 데님 팬츠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룰 일레인 플렉스 부티 39만원. 모두 마이클 코어스.

강렬한 레드 파이톤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씨씨 미디엄 체인 숄더백 61만원. 베이지와 브라운 모노그램 패턴을 패치워크한 사이러스 레이스업 스니커즈 25만원. 모두 마이클 코어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에바 라지 토트백. 탈착 가능한 별도의 내장 파우치로 실용성을 배가했다. 41만원. 5cm 높이의 두툼한 아웃솔이 특징인 킬리 트레이너 슈즈 35만원. 모두 마이클 코어스. 문의 02-347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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