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3, 2019
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지적인 분위기와 실용적인 면모를 갖춘 트렌치코트.
봄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금이야말로 트렌치코트를 제대로 입을 수 있는 때다.
칼라를 탈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의 코튼 소재 트렌치코트 1백68만원 막스마라. |
러플이 달린 크리스프 코튼
소재 트렌치코트 2백29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
트윌 소재 더블브레스트 트렌치코트
70만원대 폴로 랄프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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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코튼 소재의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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