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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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 2014

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순간, 주인공을 위한 하이 주얼리로 완성한 브로치 컬렉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루 사파이어로 나비의 날갯짓을 표현한 버터플라이 브로치 가격 미정 티파니.

핑크 펄과 머더오브펄로 오키드를 표현한 꺄레스 데 오키드 컬렉션 네크리스 펜던트. 브로치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6천4백만원대, 그린 에메랄드로 팬더의 눈을 표현한 팬더 브로치 3천6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뱀의 머리에서 영감을 받은 펜던트에 다이아몬드 옷핀을 더해 브로치로 변신시켰다. 가격 미정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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