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20세기 미국 문학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위대한 개츠비>와 세기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만났다. 이탈리아를 넘어서, 패션 그 자체를 상징하는 프라다가 사치스럽고 방탕했던 20세기 미국 상류 사회의 절정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수놓았다. 계속 읽기
20세기 미국 문학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위대한 개츠비>와 세기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가 만났다. 이탈리아를 넘어서, 패션 그 자체를 상징하는 프라다가 사치스럽고 방탕했던 20세기 미국 상류 사회의 절정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로 수놓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