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한 편의 정물화로 담아낸, 테이블 위에 고요하게 놓인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을 이끌어갈 패션 하우스의 뉴 잇 백을 지긋이 감상해보라. 마치 단순한 형태와 차분한 색조로 표현한 모란디의 작품처럼. 계속 읽기
한 편의 정물화로 담아낸, 테이블 위에 고요하게 놓인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을 이끌어갈 패션 하우스의 뉴 잇 백을 지긋이 감상해보라. 마치 단순한 형태와 차분한 색조로 표현한 모란디의 작품처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