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주얼리에 대한 샘솟는 영감을 가득 담은 까르띠에 메종의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가 서울을 찾았다.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벨라이트, 그리고 루비는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넘어, 광채와 디자인, 색채로 에너지를 전달한다. 새로운 생명이 살포시 피어나는 듯한 기적을 구현하는 것, 이것이 바로 까르띠에 마지씨앙 컬렉션이 지닌 진정한 예술성이며 끝나지 않는 환상적인 유희다. 까르띠에 마지씨앙 이벤트 현장의 프라이빗 뷰잉 룸에 펼쳐진 하이 주얼리의 고귀한 자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