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인 로드스터 워치의 ‘파란 공’이라 불리는 크라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커프스 링크 90만원대 까르띠에.

나비 모티브를 새긴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화이트 스트랩을 매치,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 빌 프레스티지 워치 1천3백만원대 오메가.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의 러브포엠 네크리스 49만원 골든듀.

카네이션과 우드의 조화로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향을 담은 빌루 두 향수 50ml 8만9천원 프라고나르.

면도기와 오소리 털로 만든 수제 브러시로 구성한 셰이빙 세트 63만9천원 트루핏앤힐.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인 연한 브라운 색상의 안경 프레임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사랑스러운 파스텔 핑크 톤의 브리앙 백.35.5X28cm, 1천만원대 델보.

최고급 가죽으로 만든, 예물 주얼리를 보관할 수 있는 주얼리 박스 1백50만원 스마이슨.

케이스 디자인부터 인덱스 숫자까지 순수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뽐낸다.울트라 신 무브먼트 H1950 칼리버를 탑재해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슬림 데르메스 에나멜 그랑 푸 워치 2천만원대 에르메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가이자 재즈 작곡가 마일스 데이비스의 스페셜 에디션 1백21만원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