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 royal anti-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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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의 원인이 다양해진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코즈메틱 브랜드들의 노력 또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매 시즌마다 그저 그런 비슷한 성분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가 하면, 획기적인 기술과 독자적인 성분을 갖춘 눈에 띄는 안티에이징 제품들도 있다. 이 중 하나인 겔랑의 ‘아베이 로얄 유쓰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wonder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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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실제로’ 애용하는 코즈메틱 브랜드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닐라 코다. 뛰어난 품질, 피부 친화력, 스타일리시한 감각, 위트 넘치는 패키지, 거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한 바닐라 코의 제품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브랜드 바닐라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time to s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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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따끔거리는, 알코올 향이 진한 토너에 만족하던 남자들의 시대는 이제 지났다. 여자 친구가 일방적으로 사다 주는 화장품에 만족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좀 더 특별한 방식의 셰이빙, 그 이상의 것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산타 마리아 노벨라에 그 해답이 있다. 남자의 격을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smart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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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만 발라도 예뻐 보이던 나이가 지나고 나면, 베이스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피부 톤은 나이를 가늠케 하는 결정적 증거이기 때문이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위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도자기같이 촘촘한 피부를 위한 모공 프라이머, 생기를 부여하는 펄 베이스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valuabl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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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림프선 케어’를 화장품에 접목해 큰 사랑을 받아온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라인이 올해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몇 번이나 품절을 거듭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양산해온 시나끄티프 라인은 아홉 가지 노화 현상을 케어하는 동시에 작고 갸름한 얼굴 라인을 관리해주는 럭셔리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ultimate revital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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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안티에이징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의 테크놀로지와 고귀한 성분, 그리고 럭셔리한 가치가 모두 더해진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인은 안티에이징계의 정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의 중심에 선 수블리마지 라인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수블리마지 에센셜 리바이탈라이징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일본의 아름다움이 시작된 곳,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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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시대부터 에도시대까지 무려 1천74년 동안 영화를 누린 일본의 오랜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재만도 17개, 공식적으로 보존되고 있는 사찰 1천2백여 개, 매년 찾아오는 여행자 수 5천만 명. 수치상으로는 세계 그 어느 관광지보다도 화려하지만, 교토의 첫인상은 소박함과 예스러움 그 자체였다. 물소리와 바람 소리 … 계속 읽기

글·사진 김범수(라이프스타일 객원 에디터, http://pat2bach.blog.me)

the superlativ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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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아시아 뷰티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화장품 강국인 미국에서 ‘안티에이징계의 롤스로이스 크림’이라는 극찬을 받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으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뷰티 아이템 목록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french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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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놓기만 해도 요리 화보가 되는, 에나멜 무쇠 냄비의 오리지낼리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랑스 명품 주방 브랜드 르크루제. 이 고전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에나멜 냄비는 이제 프랑스의 대표 아이콘이자 멋진 주방을 원하는 모든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었다. 빈티지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normandy with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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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믹스 매치 스타일이 트렌드가 아닐 때부터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영감을 혼합해 왔다. 아무도 감히 이 과감한 스타일에 뛰어들지 않았던 시절부터 그는 이토록 이국적인 스타일을 개척해왔고, 따라서 오늘날 이곳저곳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패치워크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의 근원을 그에게서 찾을 수 있다. … 계속 읽기

진행 모니크 뒤보(Monique Duveau)  글 아녜스 브누아(Agnes Benoit)  번역 김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