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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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이 여성을 위한 보헴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했다. 시계, 펜, 그리고 주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 라인은 골드, 스틸, 다이아몬드 등 20여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그중 몽블랑 데이트 오토매틱 주얼리 시계는 0.3519캐럿 톱 웨셀턴 다이아몬드 1백78개로 장식해 자개 다이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작은 주름을 뜻하는 필레 소테(filet saute′) 디자인의 미세한 눈금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베젤의 아름다움을 배가한다. 검은 꽃 모양의 로마숫자,나뭇잎 모양의 레드 골드 도금 시침과 분침, 몽블랑 엠블럼으로 장식한 중앙의 초침이 특징이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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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를 국내에 선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정교하게 세공한 나비 모티브로 사랑과 영원을 상징한다. 2013년에 선보인 버터플라이와 달리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다이얼은 매력적인 샴페인 컬러 혹은 은빛 다이얼로 제작되었다. 나비 모티브는 라몰레아주(ramolayage) 로 알려진 장식 기법을 적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18K 옐로 골드, 레드 골드를 믹스한 컬러로 구성되었다. 케이스 백에는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Chronos)의 형상을 새겼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Backpack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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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팩은 편안한 캐주얼 룩보다는 멀쑥한 수트에 더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진화 중이다. 하이 패션의 주요 아이템으로 떠오른 남자의 백팩. 계속 읽기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Som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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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주말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연기하는 박시연과 배수빈.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드라마 속 캐릭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두 배우의 비하인드 신.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헤어 김환, 이현 | 메이크업 김주희, 김환 |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박희경 | photographed by zo sun hi

Hold Me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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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지나가는 저 여자가 멘 가방은 어디 거지?” 누구나 알 만한 로고도 없고, 본 적도 별로 없지만 분명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백. 흔하지 않아서 더 관심이 간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핸드백 컬렉션의 트리오, 파울라 카데마토리, 마크 크로스, 메종 모로우가 그 얼굴들이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