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terpieces in 100 year

갤러리

1924년, 몽블랑은 새로운 필기구를 선보이면서 필기 문화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독일어로 ‘걸작’이라는 뜻을 지닌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이라 명명한 올 블랙 만년필은 절대적인 장인 정신의 작품으로 그 지위를 1백 년에 걸쳐 유지해왔다. 계속 읽기

에디터 윤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