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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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1, 2026

글, 크레딧 정리_양혜연(객원 에디터)

예술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익숙한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창이다. 올여름에도 전국 곳곳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는 조선시대 거장 김홍도부터 페르난도 보테로, 그리고 동시대 한국 작가들까지 다양한 시대와 지역을 무대로 삼은 예술가들의 개인전이 잇따라 펼쳐진다. 여기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하이퍼리얼리즘 그룹전, 소장의 의미를 되묻는 기획전, 한국 개념 미술의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도 더해진다. 서로 다른 질문과 감각으로 채운 전시는 관람객에게 예술을 바라보는 다층적 관점을 선사한다..


부산현대미술관
〈수집: 결정의 방〉

부산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빌 비올라, 송상희, 문경원+전준호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20여 명(팀)의 작품을 통해 수집 시스템을 드러내는 전시. 또 아직 소장되지 않은 작품도 함께 선보이며, 무엇을 미래에 남길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관람객과 함께 고민하는 공공의 장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 〈소장품섬_몸의 증언: 김순기·아나 멘디에타·크리스 버든〉, 〈코뿔소와 유니콘〉 등이 7월 말까지 열린다.

전시 기간 7월 19일까지
문의 busan.go.kr/moca


이미지 제공_부산현대미술관
프리즈 하우스 서울
〈Summer Sparks III: Flare〉

지난 5월 말부터 진행 중인 릴레이 전시 시리즈 ‘Summer Sparks’의 마지막 주자 가 개최된다. 한 라운드당 5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2주 동안 전시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세 차례에 걸쳐 열리는 기획전이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공간부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갤러리, 새롭게 부상한 예술 공간 등 다채로운 특성의 갤러리 15곳이 참여해 한국 동시대 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는 의도를 내세웠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오케이앤피, 갤러리박, 에브리데이 몬데이, 드로잉룸, 에브리아트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7월 9일~22일
문의 frieze.com/ko/frieze-house-seoul


이미지 제공_프리즈 하우스 서울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

미술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어온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 특별전이 돌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 등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와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20여 년 만에 미술관에서 최초 공개한 백남준의 대작 ‘절정의 꽃동산(TV Vertical Flower)’과 양혜규의 신작 ‘겹쳐진 모서리 – 환기하는 주황과 파랑의 사각형’ 등을 비롯해 도널드 저드, 얼마 전 작고한 데이비드 호크니 등 해외 거장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8월 2일까지
문의 apma.amorepacific.com


이미지 제공_아모레퍼시픽미술관
PKM 갤러리
〈장면이 되기 전〉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구축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스페이스K 개인전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근민이 처음으로 PKM 갤러리와 만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3m 높이의 대형 회화를 비롯한 회화와 드로잉 신작 23점을 공개했다. 경계성 인격장애 진단과 입원 생활에서 비롯된 환각과 기억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작품은 해체된 신체 이미지를 통해 사회가 규정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질문한다.


전시 기간 7월 25일까지
문의 pkmgallery.com


Keunmin Lee, ‘Connected Body’, 2026, Oil on canvas, 100×100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PKM Gallery.
울산시립미술관
〈가장 완벽한 환영〉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회화와 조각 1백여 점을 선보이는 하이퍼리얼리즘 전시. 샘 징크스, 카즈 히로, 로빈 일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하며, 피부 질감과 털 한 올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탐구한다. 한편 8월 2일까지 〈동행(同行): 아이와 보는 미술〉, 7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동 기획전 〈팬레터〉 등도 더불어 열린다.

전시 기간 7월 2일~10월 5일
문의 ulsan.go.kr/s/uam


샘 징크스, ‘여성과 아이(Woman and child)’, 2010, Silicone, silk, human hair, acrylic, nylon, timber, polyurethane foam, 145×40×40cm.
주최: 울산시립미술관, 주관: 주식회사 우인
자하미술관
〈Every Landscape Has a Face〉

풍경화의 전통적 범주를 넘어 독자적 방식으로 자연을 화폭에 담아내며 독일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리 마이어(Harry Meyer)의 개인전이 인왕산을 바라보는 자하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정상의 세계(GipfelWelten)’ 연작 및 ‘두상(Kopf)’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 실재와 관념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탐구한다.

전시 기간 7월 19일까지
문의 zahamuseum.org

Harry Meyer, ‘GipfelWelten II’, 2021~2022, Oil on canvas, 75×70cm.
이미지 제공_보데갤러리

김창열 화가의 집
〈김창열, 물방울의 흔적〉

김창열 화백이 2021년 작고할 때까지 실제로 거주했던 평창동의 작업실을 개조해 설립한 공공 문화 시설 ‘김창열 화가의 집’ 개관전으로, ‘종이’를 매개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조망한다. 완성작뿐 아니라 밑 작업 과정도 함께 전시해 유추하는 재미를 더하고, 지하에는 작업실을 고스란히 재현해 김창열 화백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전시 기간 8월 23일까지
문의 02-6951-2106

이미지 제공_종로구
국립중앙박물관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조선시대 대표 화가 김홍도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주제전. 대표작 ‘단원풍속도첩’을 비롯해 ‘기로세련계도’, ‘총석정도’, ‘노매도’ 등 전성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명작 50건 96점을 공개했다. 연계 전시로는 회화 1실에서는 김홍도와 그의 스승이자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벗이었던 강세황의 교류를 보여주는 작업, 회화 3실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채색 장식화와 민화, 서예실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명필의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고고, 역사, 미술, 민속을 아우르는 융합 전시 〈우리들의 밥상〉도 진행 중이다.

전시 기간 8월 2일까지
문의 museum.go.kr

이미지 제공_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한국현대미술에서 개념 미술이 전개된 흐름을 조명하는 기획전. 작품 1백40여 점과 아카이브를 통해 1960년대 말 실험 미술부터 1990년대 이후 개념주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언어·논리·행위’, ‘사물과 언어’, ‘지도와 측정’, ‘기호의 조정자들’이라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개념 미술을 하나의 틀로 규정하기보다, 작품마다 지닌 다양한 의미와 해석을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MMCA 과천에서는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청주에서는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가 진행 중이며, 서울에서는 오는 7월 24일부터 〈올해의 작가상 2026〉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10월 11일까지
문의 mmca.go.kr

이미지 제공_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과장된 비례와 볼륨,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정서가 깃든 풍부한 색채로 유명한 콜롬비아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1932~2023)의 대규모 전시. 작가 사후 첫 국내 회고전으로 1970년대 이후 보테로 특유의 조형 언어가 확립된 시기부터 말년에 이르는 작품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유화와 드로잉, 조각 등 총 1백12점의 작품을 통해 약 60년에 걸친 그의 예술 세계를 살피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어떻게 완성되고 발전해왔는지 엿볼 기회다.


전시 기간 8월 30일까지
문의 sac.or.kr


이미지 제공_예술의전당

부산현대미술관
〈수집: 결정의 방〉

부산현대미술관이 소장한 빌 비올라, 송상희, 문경원+전준호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 20여 명(팀)의 작품을 통해 수집 시스템을 드러내는 전시. 또 아직 소장되지 않은 작품도 함께 선보이며, 무엇을 미래에 남길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관람객과 함께 고민하는 공공의 장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_몸, 실험 중〉, 〈소장품섬_몸의 증언: 김순기·아나 멘디에타·크리스 버든〉, 〈코뿔소와 유니콘〉 등이 7월 말까지 열린다.

전시 기간 7월 19일까지
문의 busan.go.kr/moca


이미지 제공_부산현대미술관



프리즈 하우스 서울
〈Summer Sparks III: Flare〉

지난 5월 말부터 진행 중인 릴레이 전시 시리즈 ‘Summer Sparks’의 마지막 주자 가 개최된다. 한 라운드당 5개의 갤러리가 참여해 2주 동안 전시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세 차례에 걸쳐 열리는 기획전이다.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공간부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갤러리, 새롭게 부상한 예술 공간 등 다채로운 특성의 갤러리 15곳이 참여해 한국 동시대 미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는 의도를 내세웠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오케이앤피, 갤러리박, 에브리데이 몬데이, 드로잉룸, 에브리아트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7월 9일~22일
문의 frieze.com/ko/frieze-house-seoul


이미지 제공_프리즈 하우스 서울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

미술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어온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 특별전이 돌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 등 주목받는 동시대 해외 작가와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20여 년 만에 미술관에서 최초 공개한 백남준의 대작 ‘절정의 꽃동산(TV Vertical Flower)’과 양혜규의 신작 ‘겹쳐진 모서리 – 환기하는 주황과 파랑의 사각형’ 등을 비롯해 도널드 저드, 얼마 전 작고한 데이비드 호크니 등 해외 거장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8월 2일까지
문의 apma.amorepacific.com


이미지 제공_아모레퍼시픽미술관



PKM 갤러리
〈장면이 되기 전〉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구축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스페이스K 개인전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근민이 처음으로 PKM 갤러리와 만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3m 높이의 대형 회화를 비롯한 회화와 드로잉 신작 23점을 공개했다. 경계성 인격장애 진단과 입원 생활에서 비롯된 환각과 기억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작품은 해체된 신체 이미지를 통해 사회가 규정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질문한다.


전시 기간 7월 25일까지
문의 pkmgallery.com


Keunmin Lee, ‘Connected Body’, 2026, Oil on canvas, 100×100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PKM Gallery.



울산시립미술관
〈가장 완벽한 환영〉

극사실주의 작가 13인의 회화와 조각 1백여 점을 선보이는 하이퍼리얼리즘 전시. 샘 징크스, 카즈 히로, 로빈 일리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하며, 피부 질감과 털 한 올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탐구한다. 한편 8월 2일까지 〈동행(同行): 아이와 보는 미술〉, 7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동 기획전 〈팬레터〉 등도 더불어 열린다.

전시 기간 7월 2일~10월 5일
문의 ulsan.go.kr/s/uam


샘 징크스, ‘여성과 아이(Woman and child)’, 2010, Silicone, silk, human hair, acrylic, nylon, timber, polyurethane foam, 145×40×40cm.
주최: 울산시립미술관, 주관: 주식회사 우인



자하미술관
〈Every Landscape Has a Face〉

풍경화의 전통적 범주를 넘어 독자적 방식으로 자연을 화폭에 담아내며 독일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하리 마이어(Harry Meyer)의 개인전이 인왕산을 바라보는 자하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정상의 세계(GipfelWelten)’ 연작 및 ‘두상(Kopf)’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 실재와 관념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탐구한다.

전시 기간 7월 19일까지
문의 zahamuseum.org

Harry Meyer, ‘GipfelWelten II’, 2021~2022, Oil on canvas, 75×70cm.
이미지 제공_보데갤러리



김창열 화가의 집
〈김창열, 물방울의 흔적〉

김창열 화백이 2021년 작고할 때까지 실제로 거주했던 평창동의 작업실을 개조해 설립한 공공 문화 시설 ‘김창열 화가의 집’ 개관전으로, ‘종이’를 매개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조망한다. 완성작뿐 아니라 밑 작업 과정도 함께 전시해 유추하는 재미를 더하고, 지하에는 작업실을 고스란히 재현해 김창열 화백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전시 기간 8월 23일까지
문의 02-6951-2106

이미지 제공_종로구

국립중앙박물관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조선시대 대표 화가 김홍도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주제전. 대표작 ‘단원풍속도첩’을 비롯해 ‘기로세련계도’, ‘총석정도’, ‘노매도’ 등 전성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명작 50건 96점을 공개했다. 연계 전시로는 회화 1실에서는 김홍도와 그의 스승이자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벗이었던 강세황의 교류를 보여주는 작업, 회화 3실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채색 장식화와 민화, 서예실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명필의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고고, 역사, 미술, 민속을 아우르는 융합 전시 〈우리들의 밥상〉도 진행 중이다.

전시 기간 8월 2일까지
문의 museum.go.kr

이미지 제공_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한국현대미술에서 개념 미술이 전개된 흐름을 조명하는 기획전. 작품 1백40여 점과 아카이브를 통해 1960년대 말 실험 미술부터 1990년대 이후 개념주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언어·논리·행위’, ‘사물과 언어’, ‘지도와 측정’, ‘기호의 조정자들’이라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개념 미술을 하나의 틀로 규정하기보다, 작품마다 지닌 다양한 의미와 해석을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편 MMCA 과천에서는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청주에서는 〈방혜자 – 천지에 마음의 빛 뿌리며 간다〉가 진행 중이며, 서울에서는 오는 7월 24일부터 〈올해의 작가상 2026〉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10월 11일까지
문의 mmca.go.kr

이미지 제공_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과장된 비례와 볼륨, 라틴아메리카 특유의 정서가 깃든 풍부한 색채로 유명한 콜롬비아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1932~2023)의 대규모 전시. 작가 사후 첫 국내 회고전으로 1970년대 이후 보테로 특유의 조형 언어가 확립된 시기부터 말년에 이르는 작품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유화와 드로잉, 조각 등 총 1백12점의 작품을 통해 약 60년에 걸친 그의 예술 세계를 살피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어떻게 완성되고 발전해왔는지 엿볼 기회다.


전시 기간 8월 30일까지
문의 sac.or.kr


이미지 제공_예술의전당





Art+Culture ’26 Summer Special →

01. Art + Culture 보러 가기
02. Female Artists in Focus_확장된 지도: 한국 현대미술의 실험과 도약 보러 가기
03.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롯데콘서트홀_연결의 항해, 새로운 10년 보러 가기
04. 세 가지 키워드로 보는 전시 트렌드_지금 우리는 어떤 전시에 열광하는가 보러 가기
05.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_마이너는 정말 마이너인가? 보러 가기
06. 동시대의 질문에 답하는 세 전시_AI 시대 속 ‘인간다움’에 대해 묻다 보러 가기
07. Exhibition in Focus 보러 가기
08. Remember the Exhibition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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