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L에서 ‘빛’은 단순한 슬로건을 넘어 브랜드의 사명이자 철학이다. 이 때문에 얼굴에 빛을 밝히는 전설적인 뷰티 마스터피스이자 뷰티 아이콘, ‘뚜쉬 에끌라’ 라는 매직 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빛의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 전설적인 빛의 매력은 신제품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YSL 뷰티에서 메이크업 아이템은 굳이 다른 홍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신뢰가 높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이제는 내로라하는 스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사용한다는 입소문 덕분에 나날이 놀라운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안티에이징 리퀴드 파운데이션도 출시되자마자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을 정도다. 이렇듯 탄탄한 베이스 라인을 갖춘 YSL이기에 CC크림에 대한 기대도 높은데, 가운데 피부 컬러를 다시 세팅한다는 의미의 ‘컬러 리-세팅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건강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과 피붓결, 잡티를 즉각적으로 보정해주는 순수 광채 CC크림은 다양한 피부 톤에 맞게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먼저 피곤해 보이고 창백한 피부라면 화사한 톤의 로즈 컬러가, 피부 톤이 노랗고 혈색이 좋지 않다면 내추럴한 광채를 선사하는 라벤더 컬러가 좋다.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을 보정하고 싶다면 건강하고 우아한 골드빛 광채를 선사하는 애프리콧 컬러를 사용하면 된다. 섬세한 빛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마치 화장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맑은 피부 톤을 원한다면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을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컴팩트가 피붓결을 감추고, 얼굴을 더 칙칙해 보이게 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최근에 새롭게 선보이는 컴팩트들은 더 가볍고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선보이는데 이러한 컴팩트의 대표 주자가 바로 YSL의 라이트닝 컴팩트다.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라인에서 선보이는 컴팩트는 메이크업이 아닌 마치 빛을 바른 듯, 눈부시고 화사한 피부로 완성해준다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텍스처가 더없이 가볍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후 바로 발라도 전혀 들뜨지 않고 가볍게 깃털처럼 얼굴을 감싼다는 게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이다. 새롭게 출시한 CC크림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피부 전체를 보호하듯 감싸는 순수 광채 라이트닝 CC크림을 바른 후 컴팩트로 유분 기를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마치 민낯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것. 입체적으로 빛을 반사해 피붓결을 더욱 좋아 보이게 하는 스킨 라이트 콤플렉스가 그 비결이다. 피부 본연의 빛을 극대화해 순수 광채 피부로 완성한다는 YSL의 슬로건을 그대로 화장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공기처럼 산뜻하게 주름과 모공, 잡티, 칙칙함을 커버하는 부드러운 미세 수분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시아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CC크림과 컴팩트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화이트닝에 신경 쓰는 여성은 전방위로 활용할 수 있다.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 SPF 35/PA+++ 40g 7만원대.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컴팩트 SPF 32/PA+++ 11g 7만9천원대. 문의 080-347-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