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작성일자: 3월 18, 2020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1957 3월 18, 2020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37 밤하늘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달과 별을 시계에 표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제품. 12시 방향에 자리 잡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틴 마감한 베젤에는 6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다이얼에도 12개의 주얼리를 매치했다. 문의 02-3440-5876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The masterpiece 다음글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