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 2013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연말을 가장 로맨틱하게 만들 비밀스러운 열쇠는 바로 주얼리. 진실한 마음과 달콤한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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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가운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울트라 링 3백91만원, 가운데 줄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울트라 링 5백53만원, 까멜리아 아주르 목걸이 3백81만원, 까멜리아 아주르 링 3백28만원, 까멜리아 브레이슬릿 3백55만원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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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레이디매틱 워치 2천만원대, 기계식 무브먼트의 자기장 문제를 해결한 기술 집약적 워치인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15000가우스 7백만원대 모두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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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1천2백만원대,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링 7백만원대, 다이아몬드 세팅 펜던트 9백만원대, 모던한 이어링 4백만원대 모두 쿼트르 컬렉션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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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핑크 골드 비.제로원 컬렉션 3밴드 링 2백만원대,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 네크리스 5백만원대, 비.제로원 세라믹 링 각 1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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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아틀라스 오픈 뱅글 1천만원대, 아틀라스 다이아몬드 오픈 펜던트 4백만원대, 아틀라스 피어스드 커플 링 각 90만원대, 크라운 키 펜던트 2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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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듀얼 타임 레이디 워치 9백80만원,남성용 막시 마린 크로노미터 43mm 1천60만원 모두 율리스 나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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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뻬를리 브레이슬릿 3천3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8백80만원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알함브라 펜던트 4백80만원,왼쪽 펜던트 6백만원대, 오른쪽 펜던트 5백60만원 모두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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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십자 모티브 크로스 컬렉션 브레이슬릿 2백60만원대, 새장 모티브 나뛰렐망 컬렉션 네크리스 5백90만원대, 러브 브레이슬릿 7백60만원대,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7백4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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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스틸 소재 카키 파일럿 워치 77만원, 무브먼트가 보이는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워치 1백16만원 모두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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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진주와 골드를 매치한 아 시크릿 브레이슬릿 2백만원대, 담수 진주를 세팅한 하트 투 하트 컬렉션 네크리스 1백80만원대, 링 2백만원대, 열쇠와 자물쇠 모티브 미니 사이즈 이어링 1백80만원대 모두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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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1566-7277
티파니 02-547-9488
부쉐론 02-543-6523
반클리프 아펠 02-3440-5660
불가리 02-2056-0172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타사키 02-3461-5558
율리스 나르덴 02-2192-9627
오메가 02-511-5797
해밀턴 02-3149-9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