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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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02, 2017

에디터 권유진

속눈썹을 붙이지 않아도,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아도 마스카라만으로도 충분히 또렷하고 예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맨 얼굴일 때도 속눈썹을 뷰러로 올린 후 눈썹 끝에만 마스카라를 슥슥 무심하게 터치해주면 인상이 훨씬 또렷하고 깔끔해 보인다는 사실. 뭉침 없이 한 올 한 올 발리면서 번지지 않고 속눈썹을 연장한 듯 자연스럽고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해줄, ‘인생 마스카라’를 모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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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례대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제로-스머지 랭쓰닝 마스카라’는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컬렉션의 모든 제품이 처음 바른 상태 그대로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유명하듯, 한번 바르면 시간이 지나도 번지거나 묻어나거나 가루 날림 없이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깔끔하게 유지해준다.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지만 따뜻한 물과 클렌저로는 쉽게 지워지는 편리함까지 갖췄다(6ml 4만원). ‘샤넬 이니미터블 엑스트렘’은 ‘강력한 3D 효과’라는 광고 문구처럼 3D(볼륨, 길이, 컬링) 효과를 강화한 제품. 라텍스 특성을 갖춘 차세대 폴리머 브러시를 적용해 뭉치지 않고 섬세하게 발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지속력을 보장한다. 특히 아시아 여성의 눈에 특화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순수한 블랙 색소가 풍부히 함유되어 있으며, 속눈썹을 글로시한 막으로 코팅해 볼륨감과 컬링 효과를 극대화한다(6g 4만4천원). ‘끌레드뽀 보떼 마스카라 실 에토페’는 가볍고 탄성이 좋은 중공섬유로 만든 브러시를 사용해 마스카라액이 속눈썹에 매끄럽게 발리도록 도와주고, 360도로 뻗은 마스카라 모가 속눈썹 뿌리까지 균일하게 코팅해 자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한다. 순수한 색소뿐만 아니라 보습력 있는 아르간 오일 성분을 담아 손상된 속눈썹을 회복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니 일석이조인 셈(7ml 5만8천원대)! ‘시세이도 풀 래쉬 멀티-디멘션 마스카라 워터프루프’는 가벼운 파우더 타입이지만 풍성한 볼륨 효과를 주는 포뮬러를 적용해 강력한 지속력으로 처짐 없이 볼륨이 극대화된 속눈썹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360도 회전 가능하고 최대 30도까지 구부러지는 브러시로 짧 고 잘 닿지 않는 속눈썹까지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더불어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추어 물이나 땀에도 걱정 없다(8ml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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