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코 스타일의 화려하고 볼드한 크리스털 뱅글 89만원 스와로브스키.

버진 로드를 밟을 때 눈부신 반짝임을 더해줄 크리스털 장식의 스틸레토 힐 가격 미정 지미추.

거치형, 벽걸이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스트리밍 기술인 뮤직캐스트 시스템을 탑재한 오디오 ISX-80 69만8천원 야마하.

최고급 가죽으로 만들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주얼리 박스 1백50만원 스마이슨.

크기가 각기 다른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베젤과 러그, 플라워 모티브를 더한 화이트 자개 다이얼, 화이트 스트랩의 조화가 화려하고 로맨틱한 레이디매틱 럭셔리 에디션 5천만원대 오메가.

울 소재의 블랙 수트 3백40만원대, 턱시도 코튼 셔츠 76만원대, 실크 보타이와 커머번드는 세트로 41만원대, 코튼 포켓 스퀘어 15만원대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 자체만으로 아트 피스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오브제인 쿠퍼 컬러의 루이스 폴센의 폴 헤닝센 리미티드 에디션 조명 2백90만원대 보에.

아이코닉한 나선형 패턴에 핑크·화이트·옐로 골드의 독특하고 대담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비.제로원 링 2백만원대 불가리.

반짝이는 샹들리에를 모티브로 한 크리스털 촛대 2백75만원 바카라.

오래된 가죽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센슈얼 우디 레더리 계열의, 검은 가죽끈 장식이 돋보이는 다크 레블 오드 뚜알렛 75ml 8만2천원. 존 바바토스.

로즈 골드의 클래식한 숫자 인덱스, 심플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조화가 멋스러운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워치 5백만원대 태그호이어.

볼드하고 유니크한 밴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콰트르 레디언트 옐로 골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

화사한 파스텔 피치 컬러의 줄리아나 장지갑 29만5천원 마이클 코어스.

투명한 블루 크리스털이 포인트인 커프스 링크 66만원 바카라.

은은한 파이톤 패턴이 고급스러운 기내용 블랙 캐리어. 35X55cm, 69만8천원 쌤소나이트.

배럴 부분을 정교하게 망치로 두드려 독특한 텍스처를 표현해 톨스토이의 철학을 담은 레오 톨스토이 에디션 만년필 1백21만원 몽블랑.

반짝이는 은하수가 헤어에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해줄 별 모티브의 골드 헤어밴드 1백만원대 제니퍼 베어 by 소유 브라이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소가죽 소재의 몬테고 브리프케이스. 38X29cm, 75만원 하트만.

자개의 영롱한 반짝임을 담은 레트로 무드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 19만5천원 펍.

매끈한 페이턴트 가죽과 새틴 소재가 어우러진 우아한 디자인의 이브닝 슈즈 1백20만원 루이 비통.

매끈한 도자기를 연상케 할 만큼 새하얀색의 브리앙 백. 29X23cm, 7백40만원대 델보.

스마트한 인상을 더해줄 반뿔테 안경 38만5천원 59히스테릭.

유연한 크리스털 볼 장식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아름답게 찰랑이는 브레이슬릿 2백50만원 디올.

블랙 & 화이트 가죽 꼬임이 유니크한 보타이 38만원 코르시네 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운동화의 밑창과 트래킹 워커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 1백30만원대 루이 비통.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양털이 포인트인 마이크로 피카부 백. 17X12cm, 2백37만원 펜디.

한걸음에 달려와 반갑게 맞아주는 소중한 강아지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시트러스 앰버 향에 담아낸 캔들. 170g, 8만9천원 벨먼.

아랫단에는 부드러운 양털을, 네크라인에는 패딩 후드를 접목한 점퍼 2백59만원 몽클레르.

울 소재의 그레이 벨트 34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화이트 가죽 팔찌 40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카키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스니커즈 1백55만원 벨루티.

퀼팅 디테일의 스웨이드 재킷 가격 미정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귀덮개 디테일로 보온성을 높인 체크 모자 27만원 헬렌 카민스키.

깨끗한 화이트 보디에 로즈 골드 소재를 매치한 에뚜왈 드 몽블랑 샌드 롤러볼 만년필 1백66만원 몽블랑.

퍼 트리밍 스웨이드 장갑 8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가방 중앙의 스트랩 사이에 신문을 끼울 수 있는 뉴스페이퍼 백. 38X31cm, 6백만원대 델보.

우드 소재에서 개성이 느껴지는 비치 우드 헤드폰 17만9천원 트루바두르.

양털 장식의 백팩. 33X43cm, 52만원 랑방스포츠.

캐시미어 안감을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양가죽 장갑 78만원 키톤.

꼬임 디테일이 멋스러운 캐멀 컬러 모자 54만원 헬렌 카민스키.

유니크한 우드 프레임의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모노그램 시그너처 로고를 양각한 스킨 컬러 엠보싱 링 80만원대 루이 비통.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GG 로고 벨트 48만5천원 구찌.

미 해군을 위한 향해 도구로 개발한 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카키 네이비 파이오니어 스몰 세컨드 워치 1백57만원 해밀턴.

셀러리아 컬렉션을 상징하는 스티치 장식의 가죽 스트랩이 스타일리시한 셀러리아 워치 1백70만원대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동백꽃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워 모티브의 이베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루시에.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의 쇼트 칼라 니트 1백85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캣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브라운, 그레이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캐시미어 니트 2백97만원 브루넬로 쿠치넬리.

에스닉한 자수 디테일이 멋스러운 스웨이드 부츠 1백40만원 토즈.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웨스턴 부츠 1백만원대 발렌티노.

다양한 깃털과 자수로 아름다운 꽃을 형상화한 미니드레스 가격 미정 발렌티노.

브랜드 이니셜인 ‘V’자를 형상화한 골드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1백90만원대 루이 비통.

럭셔리한 악어가죽으로 만든 빈티지한 디자인의 안니 클러치. 26X15cm, 1천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거친 텍스처가 느껴지는 실버 아이폰6 케이스 59만원 라 멜라 by 분더샵.

체크 패턴의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페도라 35만원 안토니 페토 by 10 꼬르소 꼬모.

빈티지하게 터치한 메탈릭한 표면과 크리스털 클로저가 멋스러운 클러치. 16X10.5cm, 가격 미정 스와로브스키.

신비로운 나비 패턴의 네이비 울 재킷 5백만원대(재킷, 팬츠 세트) 발렌티노.

블랙 & 화이트 가죽 보타이 38만원 코르시네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화려한 프린지 비즈 장식을 더한 모자 1백39만원 랑방.

브랜드의 상징적인 네 가지 모티브와 다이아몬드를 결합한 볼드한 디자인의 링 1천만원대 부쉐론.

크리스털로 장식한 핫핑크 컬러의 메탈 반지 25만원 마리아 프란체스카 페페 by 무이.

스터드 장식의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벽화를 연상케 하는 앤티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소가죽 토트백. 37X32cm, 4백83만원 지방시.

클래식한 반뿔테 디자인의 안경 26만원 베리스 by 옵티칼 W.

플라워 모티브의 크리스털 주얼 브로치 60만원대 프라다.

핑크 글리터 스트랩 힐 59만원 수산나 트라카 by 마이분.

눈, 번개, 보석 등의 비즈 장식과 퍼, 망사로 포인트를 준 장갑 21만8천원 덱케.

록 시크 감성이 느껴지는 스터드 장식의 드레스 슈즈 2백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체인 장식의 가죽 브레이슬릿 33만5천원 비타페데 by 톰 그레이하운드.

화려한 골드 글리터로 장식한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 1백48만원 주세페 자노티.

파리 에펠탑의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의 매력을 모티브로 한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워치 2백51만원 미도.

유려한 드레스의 곡선을 형상화한 꼬꼬떼 루비 이어링 가격 미정 디올 하이 주얼리.

시계 다이얼을 모티브로 한 커프스 링크 1천3백만원대 브레게.

왕관 패턴이 새겨진 블랙 베스트 가격 미정 돌체앤가바나.

레드, 그린, 투명 크리스털로 완성한 세 가지 컬러의 트리 가격 미정 바카라.

스팽글 알파벳 이니셜, 별 모티브, 주얼 장식으로 위트를 더한 클러치. 28X14cm, 32만5천원 톰 그레이하운드.

요트의 부품인 섀클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와인딩 크라운이 돋보이는 미네랄 글라스 테이블 클락 6백10만원 파네라이.

위트 가득한 캐릭터 모티브가 돋보이는 다이어리 90만원대 안야 힌드마치 by 분더샵.

스터드 장식의 소가죽 클러치. 28X21cm, 95만원 지방시.

거울처럼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탄생한 바오바오 토트백. 39X39cm, 1백15만원 바오바오.

플라워 프린트를 더한 GG 로고 토트백. 37X39.5cm, 2백28만원 구찌.

조지 넬슨의 디자인으로, 햇살을 모티브로 한 우드 소재의 시계 57만원 비트라.

아치 형태의 헤드로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강조한 양웅걸 디자이너의 선반 2백만원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상징적인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에블린 가죽 펜슬 홀더 1백만원대 에르메스.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가죽 뒷면 질감을 이용해 단추와 마감에 포인트를 준 암체어 4백50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빛의 조각가, 얀 케르살레의 랜턴 조명 가격 미정 에르메스.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의 데이지 티스토리 티포트 라지 사이즈 25만원 웨지우드.

일체형 터치 버튼을 사용해 등부터 다리 부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제품 5백40만원대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녹아내리는 듯한 촛농의 모습을 닮은 폴 뢰바흐 디자인의 촛대 3만9천원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톤 다운 된 컬러감의 페이퍼 박스. 소품을 넣거나 선물 포장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살구색 작은 상자는 2만8천원, 퍼플 큰 상자는 3만4천원.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라이트 그레이 톤의 박스 모듈을 쌓아 만든 캐비닛. 원하는 크기와 컬러의 모델을 선택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몬타나 by 덴스크.

옐로, 그레이 컬러의 패턴이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내는 디너 웨어 플레이트 6만원대, 머그 3만원대 휘슬러.

슬레이트와 오크 소재를 사용한 치즈 보드 작은 사이즈 3만9천원, 큰 사이즈 10만9천원 존루이스.

화사한 꽃으로 둘러싸인 여인을 새긴 오르텐시아 컬렉션 우든 박스 1백10만원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정육면체의 심플한 디자인에 3개의 다리가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하는 캐비닛 3백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내추럴함이 살아 있는 아카시아나무 소재의 원형 커피 테이블 97만원 핀치.

너도밤나무와 오크나무로 만든 아기자기한 느낌의 토끼 오브제. 가죽끈을 이용하면 행잉 형태로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오이오이 by 에이치픽스.

높이가 다른 그레이, 옐로, 로즈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자기 화병 6만7천원 케흘러 by 이노메싸.

고전적인 곡선을 살린 그레이 컬러 거울. 우드 프레임에 나일론 섬유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90만원 티앤브이 by 보에.

다이얼과 스피커로만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빈티지한 느낌의 라디오 8만5천원 렉슨 by 에잇컬러스.

오크 소재의 3단 트레이. 기둥에 고정된 각각의 트레이는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수납이 더욱 편리하다. 18만5천원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핑크 컬러의 패브릭 소재로 만든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제품. 3백만원대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합판을 구부려 제품의 등판과 좌판을 곡선으로 표현한 그레테 야크 디자인의 체어 5백만원대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천연 방습 효과를 갖춘 브라운 패브릭을 이용한 케이 체어. 톡톡한 패브릭이 따뜻함을 더한다. 80만3천원 가리모쿠60 by 리모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월넛 컬러가 집 안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꿔줄 제네바 라지 사이즈 스피커 2백20만원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미켈레 데 루키의 팡토그라프 조명 가격 미정 에르메스.

록 스피릿을 담은 롤링스톤 컬렉션 라이터 2백79만원 S.T. 듀퐁.

럭셔리한 라임나무 케이스의 도미노 게임 키트 6백36만원 로로피아나.

V 시그너처 귀고리 60만원대 루이 비통.

디자인이 심플한 악어가죽 브레이슬릿 5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의 악어가죽 토트백. 32X23cm, 2천5백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간결한 디자인, 매끄러운 소재, 완벽한 마감 디테일에서 품격이 느껴지는 브리프케이스. 38X30cm, 1천만원대 에르메스.

뱀부 태슬 장식을 더한 파이톤 장지갑 1백47만원 구찌.

메탈 느낌의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다이얼, 레더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한 다이아마스터 워치 3백45만원 라도.

꽃잎을 형상화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극대화한 빅토리아 키 펜던트 1천7백만원대 티파니.

매끈하고 날렵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트림 라인 R 만년필 1백25만원 S.T. 듀퐁.

부드러운 퍼를 매치한 미디 힐 2백19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밑단의 풍성한 퍼 트리밍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이 코트 가격 미정 필립 플레인.

스터드 장식을 더한 레이스업 슈즈 1백15만원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화려한 금색 자수 장식의 드레스 슈즈 가격 미정 크리스찬 루부탱.

악어가죽 텍스처의 소가죽 클러치. 27X19cm, 63만원 알렉산더 왕.

럭셔리한 친칠라 퍼 트리밍을 더한 캐시미어 숄 1천8백만원대 로로피아나.

거칠고 자유로운 로큰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센슈얼한 우디 가죽 향의 다크 라벨 오 드 투왈렛 75ml 8만2천원 존 바바토스.

가죽 디테일이 포인트인 보잉 선글라스 1백20만원 까르띠에.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담은 드라이 오일 텍스처의 신개념 향수, 쟈도르 터치 드 퍼퓸. 20ml 14만5천원 디올.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감성의 스웨이드 재킷 3백46만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구조적인 디자인의 선글라스 73만원 디올 by 사필로.

18K 골드로 만든 말발굽 모티브의 머니 클립 3백90만원 톰 포드.

버터플라이 프린트의 실크 타이 27만원 발렌티노 by 무이.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 50만원대 에르메스.

상징적인 더블 C 로고의 다이아몬드 커프스 링크 1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볼드한 디자인의 블루 에나멜 뱅글 1백만원대 에르메스.

멀티컬러 주얼이 포인트인 샌들 가격 미정 펜디.

LV 로고 버클이 눈에 띄는 악어가죽 벨트 4백70만원 루이 비통.

부드럽고 따뜻한 위즐 털로 만든 안감이 럭셔리한 미디엄 기장의 재킷 1천9백만원대 키톤.

신비로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의 보헴 문가든 컬렉션 다이아몬드 워치 1천4백90만원 몽블랑.

가볍고 유연한 착용감으로 안정적인 스윙을 도와주는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26만원 풋조이.

탄력 있는 핑크 스포츠 밴드가 눈에 띄는 애플 워치 43만9천원 애플.

산뜻한 핑크 컬러 벨트 11만원 풋조이.

사랑스러운 스팽글 리본 장식의 장갑 12만8천원 마크앤로나.

클래식한 체크 점퍼 39만8천원 잭 니클라우스.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해골과 ‘golf or die’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을 새긴 골프공 2만8천원 (3개 한 세트) 마크앤로나.

화이트 & 레드 컬러의 배색이 감각적인 슈즈 33만8천원 파리게이츠.

선명한 레드 컬러, 퀼팅 패턴과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라루즈 스페셜 에디션 캐디 백. 89X28cm, 60만원 미즈노.

유니크한 디자인의 진주 이어링 60만원대 루이 비통.

안정적인 플레이, 큰 비거리를 실현하는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라루즈 아이언 1백80만원 (8자루 한 세트) 미즈노.

스트라이프 위빙 벨트 17만9천원 제이린드버그.

견고한 타구감을 자랑하는 퓨추라 X5 47만원 타이틀리스트.

허리 벨트 장식과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아우터 37만8천원 르꼬끄 골프.

스포티한 디자인의 민트 컬러 파우치. 25X14cm, 19만원 카펠리노 by 란스미어.

카무플라주 경량 점퍼 33만8천원, 레드 컬러 피케 셔츠 15만8천원 모두 잭 니클라우스.

경기장 잔디를 연상케 하는 그린 컬러와 호날두의 백 넘버를 새겨 특별함을 더한 포뮬러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디션 워치 1백80만원대 태그호이어.

화려한 크리스털을 더한 보잉 선글라스 가격 미정 샤넬.

세련된 컬러 조합과 감각적인 서체의 브랜드 로고가 눈에 띄는 캐디 백. 85X45cm, 44만원 타이틀리스트.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의 미니 토트백. 25X18cm, 12만원대 빈폴 골프.

유니크한 닭 모티브의 볼 케이스 각 4만8천원 르꼬끄 골프.

손에 착 감기는 착용감이 우수한 블루 컬러 스펙트럼 장갑 2만6천원 풋조이.

카무플라주 보스턴백. 46X31cm, 53만8천원 마크앤로나.

핑크 도트 패턴이 여성스러운 골프화 35만원 에코 골프.

클래식한 스타일의 레이스업 골프화 44만원 에코 골프.

경쾌한 디자인과 패턴의 저지 스커트 23만8천원 빈폴 골프.

귀여운 토끼 패턴의 선캡 11만8천원 파리게이츠.

위트 있는 스마일 파우치 5만8천원 파리게이츠.

시어링 칼라가 포인트인 플라워 프린트의 트렌치코트 4백만원대 버버리 프로섬.

딥 그린 컬러의 포인트 디테일이 유니크한 레이스업 슈즈 1백10만원 프라다.

컬러 블록 가죽 백팩. 32X20cm, 3백97만원 발렌티노.

하운즈투스 체크 프린트 링 33만원 마틴 마르지엘라 by 분더샵.

섹시한 표범 모티브가 매력적인 클러치. 35X24cm, 가격 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체크 패턴 울 코트 5백20만원대 프라다.

블루 컬러 헤드셋 29만원 닥터드레 by 마이분.

가죽과 나무로 이루어진 프레임이 유니크한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팔찌 43만원 프로엔자슐러.

딥 네이비 컬러의 페도라 34만원 헬렌 카민스키.

체인 모티브를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해 프린트로 더한 뱅글 40만원대 에르메스.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빌레레 그랜드 데이트 컴플리케이션 워치 2천5백만원대 블랑팡.

에스닉한 패턴의 플리츠스커트 1백43만원 에트로.

트렁크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쁘띠드 말 백. 18X12cm, 6백10만원대 루이 비통.

블루 실크 보타이 30만원대 루이 비통.

멋스러운 프린지 장식의 버건디 스웨이드 백. 26.5X37cm, 3백만원대 버버리.

빈티지한 디자인의 커프스 링크 43만8천원 디키 앤 프랜시스 by 유니페어.

클래식한 체크 패턴 우산 16만원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투박한 나무 굽이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그린 컬러 스트랩 슈즈 1백10만원대 샤넬.

플라워 모티브의 크리스털 브로치 40만원대 프라다.

골드 버클,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로퍼 70만원대 토즈.

X자 스티치 장식이 감각적인 가죽 팔찌 46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주 부드러운 캐시미어로 만든 체크 머플러 1백만원대 페라가모.

나무 프레임의 반무테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다크 그린과 블루 투톤 컬러의 블루종 2백90만원대 디올 옴므.

세련된 블루 가죽 스트랩과 자개 다이얼,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일로드 레이디 쿼츠 2백12만원 해밀턴.

이너로 패딩을 레이어드해 실용성을 높인 체크 코트 1백만원대 페이.

스티치 라인이 포인트인 스웨이드 스니커즈 1백38만원 브리오니.

희귀한 물뱀의 한 종류인 럭셔리한 카룽 소재를 사용한 벨트 7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우아한 물결 라인의 디자인에 영롱한 빛의 터키석과 그린 사파이어를 세팅한 러플 쉘 네크리스 가격 미정 타사키.

리본 장식과 뒷굽의 크리스털 장식이 로맨틱한 파피용 드 뉘 스피어 보우 샌들 1백90만원대 로저 비비에.

나뭇잎 패턴의 민트 컬러 면 팬츠 45만원 인코텍스 by 란스미어.

추상적인 플라워 모티브의 핑크 니트 70만원대 라프 시몬스 by 무이.

베이지 스트랩의 애플 워치 49만9천원 애플.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시어링 피카부 클러치. 33X25cm, 5백6만원 펜디.

반짝이는 주얼 장식 프린트가 유니크한 코트 2백8만원 블루걸.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타이 43만원 키톤.

디올 가방의 버클 장식에서 영감을 얻은 뱅글 1백20만원대 디올.

여우 모티브의 백 참 가격 미정 토즈.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47만원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

자연스럽게 물들 듯 그러데이션한 컬러가 멋스러운 니트 87만5천원 마르니 by 쿤.

파스텔 그린과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스터드 장지갑 1백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플라워 패턴 보타이 20만원대 에르메스.

로고 패턴이 눈에 띄는 파스텔 블루 컬러의 미니 백. 20X17cm, 1백8만원 No21.

인디언 핑크 컬러의 레트로 선글라스 33만원 카렌 워커 by 옵티칼 더블유.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케이스와 베젤의 다이아몬드, 라벤더 스트랩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론진 미니 워치 1백만원대 론진.

베이식한 디자인의 베이지 토트백. 30X40cm, 1백70만원 로에베.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핑크 골드 & 스틸 버전 끌레 드 까르띠에 40mm 워치 1천1백70만원대 까르띠에.

달콤한 파스텔 핑크와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 80만원 발렌티노.

주얼 장식의 플라워 이어링 40만원대 미우미우.

실크로드 여행에서 마주한 전통 직조 기법인 이카트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을 더한 커피잔 50만원대 에르메스.

투톤 블루 컬러의 사피아노 벨트 50만원대 프라다.

멀티컬러 패턴의 펜 11만9천원 아크메 by 마이분.

앞코의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레이스 슈즈 1백39만원 돌체앤가바나.

슬림한 라인과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의 배럴이 특징인 만년필 32만원 그라폰 파버카스텔.

파스텔 핑크 컬러의 클릭 아슈 뱅글 90만원대 에르메스.

한 톤 다운된 민트 컬러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태슬 로퍼 47만원 로투쎄 by 란스미어.

햇빛이 비쳐 아른거리는 꽃 그림자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패턴의 셔츠 1백28만원 브리오니.

부드러운 송아지가죽 소재의 핑크 컬러 톰페트 토트백. 27X21cm, 6백90만원대 델보.

잘빠진 매끈한 라인의 레이스업 슈즈 1백30만원대 디올 옴므.

가볍고 튼튼한 소재, 4-way 사일렌스 바퀴,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7R 트렁크. 예단함으로도 인기다. 37X55cm, 99만원 하트만.

클래식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안경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두 사람의 만남을 의미하듯 두 송이의 크리스털 장미가 꽃을 피운 화분 장식 16만2천원 스와로브스키.

칵테일 드레스에 빠질 수 없는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스웨이드 샌들 1백98만원 지미추.

그레이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브리프케이스 클러치. 37X26cm, 1백50만원대 프라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줄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750D 99만8천원 캐논.

팔각형의 심플한 버클이 포인트인 악어가죽 벨트 2백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블랙 미아록스를 입힌 알루미늄 2000 케이스 안에 불과 4.3g의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장착해 견고하면서도 아주 가벼운 RM035 라파엘 나달 워치. 크로노피아블 인증을 받았다. 가격 미정 리차드 밀.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반짝이는 별 모양의 브로치 가격 미정 샤넬.

턱시도에 포인트가 되어줄 그레이 보타이 21만원 랑방 옴므.

화려한 주얼리 장식의 하드 케이스 클러치. 19X9cm, 2백48만원 세르지오 로시.

시계 부품에서 모티브를 얻은 카본 패턴의 커프스 링크 4백만원대 블랑팡.

기품이 느껴지는 톨스토이 2015 작가 에디션 만년필 1백21만원 몽블랑.

크리스털 장식과 하늘하늘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2천만원대 제니팩햄 by 아틀리에 쿠.

울 소재의 턱시도 수트 3백70만원대, 화이트 셔츠 가격 미정, 블랙 보타이 25만원대 모두 톰 브라운.

하트 셰이프의 루비와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번갈아가며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는 네크리스 가격 미정 그라프.

귓가에 사뿐히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나비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3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