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핑크 톤 컬러와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플라워 자수 디테일이 우아한 웨딩드레스 1천만원대 모니크 륄리에 by 소유 브라이덜.
반짝이는 은하수가 헤어에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해줄 별 모티브의 골드 헤어밴드 1백만원대 제니퍼 베어 by 소유 브라이덜.
블랙 & 화이트 가죽 꼬임이 유니크한 보타이 38만원 코르시네 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브랜드를 상징하는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화이트 가죽 팔찌 40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셀러리아 컬렉션을 상징하는 스티치 장식의 가죽 스트랩이 스타일리시한 셀러리아 워치 1백70만원대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캣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로맨틱한 파스텔 핑크 컬러의 입술 모티브 핸드폰 케이스 10만원 스텔라 매카트니 by 분더샵.
럭셔리한 악어가죽으로 만든 빈티지한 디자인의 안니 클러치. 26X15cm, 1천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아크릴 소재의 커버에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넣어 장식할 수 있도록 만든 조명은 첸 칼슨의 디자인 65만원 첸 칼슨 by 짐블랑.
아치 형태의 헤드로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강조한 양웅걸 디자이너의 선반 2백만원 양웅걸 by 모엠컬렉션.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가죽 뒷면 질감을 이용해 단추와 마감에 포인트를 준 암체어 4백50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일체형 터치 버튼을 사용해 등부터 다리 부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제품 5백40만원대 코이노 by 도무스디자인.
녹아내리는 듯한 촛농의 모습을 닮은 폴 뢰바흐 디자인의 촛대 3만9천원 에어리웨어 by 아베크나인.
톤 다운 된 컬러감의 페이퍼 박스. 소품을 넣거나 선물 포장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살구색 작은 상자는 2만8천원, 퍼플 큰 상자는 3만4천원. 하우스닥터 by 데이글로우.
라이트 그레이 톤의 박스 모듈을 쌓아 만든 캐비닛. 원하는 크기와 컬러의 모델을 선택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몬타나 by 덴스크.
화사한 꽃으로 둘러싸인 여인을 새긴 오르텐시아 컬렉션 우든 박스 1백10만원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정육면체의 심플한 디자인에 3개의 다리가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하는 캐비닛 3백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너도밤나무와 오크나무로 만든 아기자기한 느낌의 토끼 오브제. 가죽끈을 이용하면 행잉 형태로도 사용 가능하다. 5만5천원 오이오이 by 에이치픽스.
높이가 다른 그레이, 옐로, 로즈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자기 화병 6만7천원 케흘러 by 이노메싸.
고전적인 곡선을 살린 그레이 컬러 거울. 우드 프레임에 나일론 섬유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90만원 티앤브이 by 보에.
다이얼과 스피커로만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빈티지한 느낌의 라디오 8만5천원 렉슨 by 에잇컬러스.
오크 소재의 3단 트레이. 기둥에 고정된 각각의 트레이는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수납이 더욱 편리하다. 18만5천원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핑크 컬러의 패브릭 소재로 만든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제품. 3백만원대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합판을 구부려 제품의 등판과 좌판을 곡선으로 표현한 그레테 야크 디자인의 체어 5백만원대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천연 방습 효과를 갖춘 브라운 패브릭을 이용한 케이 체어. 톡톡한 패브릭이 따뜻함을 더한다. 80만3천원 가리모쿠60 by 리모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월넛 컬러가 집 안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꿔줄 제네바 라지 사이즈 스피커 2백20만원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풍뎅이 프린트가 유니크한 쿠션 29만원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의 악어가죽 토트백. 32X23cm, 2천5백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스포티한 디자인의 민트 컬러 파우치. 25X14cm, 19만원 카펠리노 by 란스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