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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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처럼 얇은 무브먼트로 완벽하게 시간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워치 마니아들을 가장 열광하게 만드는 요소다. 최소한의 소재로 시간을 움직이는 가장 혁신적인 울트라 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종잇장처럼 얇은 무브먼트로 완벽하게 시간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워치 마니아들을 가장 열광하게 만드는 요소다. 최소한의 소재로 시간을 움직이는 가장 혁신적인 울트라 신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1919년 자동차의 외관을 만드는 코치 빌더로 시작해 이제는 전 세계 하이엔드 카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는 독점적인 브랜드가 된 자가토(Zagato)의 지난 1백 년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스위스 바젤 근교의 자동차 박물관 판테온(Basel Pantheon)에서 열렸다. 2017년 4월 17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어지는 이 전시에서는 진귀한 자가토의 자동차 25대를 소개했다. 숨어 있는 기존 컬렉터를 더 불러 모으기 위해 기획했다는 것은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다. 자가토의 수장 안드레아 자가토가 오직 <스타일 조선일보- 바젤월드 스페셜 에디션 2017>을 위해 전해온 브랜드의 목표에 관한 특별한 인터뷰도 담았다. 계속 읽기
슈퍼 푸드 석류의 놀라운 항산화 성분을 가득 담은 강렬한 레드 컬렉션, 에스티 로더 뉴트리셔스 래디언트 바이탈리티 시리즈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프레쉬는 누드 컬러의 새로운 립 틴트 ‘슈가 누드 립 트리트먼트’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보습 기능을 지닌 설탕과 입술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포도씨 오일, 건조함을 막아주는 카나우바 왁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컬러를 표현하며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디자인을 저해하지 않는 기술, 동시에 기술을 저해하지 않는 디자인’. 이처럼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자는 기치 아래 ‘조용한 우아함’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TV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세계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프랑스 디자인 듀오인 로낭 & 에르완 부룰렉 형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삼성전자의 ‘세리프 TV’다. 부룰렉 형제가 최초로 시도한 전자 제품 디자인의 결실이다. 세리프 글꼴에서 이름을 차용했듯이(왠지 여자아이의 이름도 연상케 한다고 했다) 끝이 살짝 튀어나온 I자 모양새를 띤 이 TV는 프리미엄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처럼 어떤 환경에서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슈퍼 내추럴’ 스타일을 추구했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중시하는 이러한 오브제 디자인 전략은 일단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해 보인다. 적어도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마도 세계적인 슈퍼 디자이너들과 작업을 해온 삼성전자의 기나긴 컬래버레이션 역사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은 수작이기 때문이다. TV 국내 출시를 기념해 방한한 에르완 부룰렉이 “크고 얇은 기존의 디자인이 아니라 가구처럼 하나의 프레임, 색상, 형태를 지닌 TV를 선보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듯이 이 제품은 이음매 하나 없는 프레임을 갖추었으며 뒷면은 우아한 느낌의 패브릭으로 마감했다. 요즘 흐름에 어긋나지 않게 ‘스마트함’도 갖췄다. 스크린에 잔잔한 패턴이 움직이는 ‘커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서울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가 세리프 TV를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오프라인 매장이며, 공식 홈페이지(www.seriftv.co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40인치는 1백99만원, 32인치는 1백39만원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