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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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상 블루 II 위블로는 매년 바젤월드를 통해 대담하고 기발한 디자인을 입은 대규모의 라인업을 쏟아내는 워치메이커 중 하나. 그리고 하우스가 보유한 장기를 200% 발휘하고자 다른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브랜드, 단체, 인물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으로 지극히 위블로다운 동시에 신선한 모델을 개발한다. … 계속 읽기

CHRONO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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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 센터 스타일의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어트레인 일부를 노출시킨 모델. 특히 6시 방향에 120도 각도로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가 특징으로, 30초마다 역방향으로 점프하며 초를 표시한다. DLC 마감 처리한 스틸 케이스에 밝은 네온 그린, 레드, 블루 컬러를 가미한 다섯 가지 모델을 전개한다. 모두 슈퍼 루미노바 야광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다. 전 세계 50점 한정 출시. 계속 읽기

TAG H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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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강조하는 태그호이어는 가장 진보한 시계를 만들고자 미래가 아닌 자사의 아카이브로 시선을 돌렸다.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오타비아 컬렉션에 최신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접목한 것. 자동차(automobile)와 항공(aviation)의 합성어인 오타비아는 1933년부터 1957년까지 레이싱 카와 항공기에 사용한 대시보드 워치로, 1962년 손목시계로 부활하며 큰 인기를 얻은 모델. 2019년 출시하는 뉴 오타비아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카본 헤어스프링 아이소그래프(Isopraph)를 적용한 오토매틱 칼리버 5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뛰어나다. 덕분에 외부의 충격, 온도, 자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무브먼트의 성능을 더욱 견고하고 정확하게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유산을 상기시키는 레트로 무드의 디자인도 멋스럽다. 오돌토돌한 그레인 효과를 준 스모키한 브라운, 블랙, 그레이, 블루, 그린 다이얼과 브론즈 또는 스틸 케이스, 다양한 스트랩으로 디자인 만족도 역시 높을 듯하다. 계속 읽기

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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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는 자사의 헤리티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재해석해 이를 최신 모델에 적용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블랙 베이 라인은 해군과 관련이 깊은 역사를 상징하는 디테일을 시계 곳곳에 숨겨두어 이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계속 읽기

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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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하늘,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멋스러운 시계를 제작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온 오리스. 지난 1938년 발표 당시 최첨단 파일럿 워치로 주목받은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가 탄생 8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FREDERIQUE CO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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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디자인의 커넥티드 워치. 자사 매뉴팩처에서 개발 및 생산한 하이브리드 칼리버 FC-750을 탑재했다. 기계식 시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력을 얻고 시, 분, 초, 날짜를 표시하지만 케이스 왼쪽에 위치한 푸셔 버튼으로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면, 활동 패턴 등의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분석하고 알림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춰 2개의 시간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Art of Pr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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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예거 르쿨트르가 새롭게 선보인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 퍼페추얼에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기술력, 그리고 장인 정신을 반영했다.행사를 위해 교토를 선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계속 읽기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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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세기에 만든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얻었고, 클래식하고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적용했다. 오토매틱 칼리버 MB 24.01로 구동하며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케이스 지름 39mm, 42mm, 2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Perfect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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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기능과 미적인 형태의 결합. 이는 모든 면에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IWC 샤프하우젠의 장인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IWC는 가장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컬렉션 중 하나인 파일럿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