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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어시스턴트 배시현
대담한 실루엣으로 전달하는 강렬하고 명확한 메시지. 계속 읽기
대담한 실루엣으로 전달하는 강렬하고 명확한 메시지. 계속 읽기
1백61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에서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다. 계속 읽기
순수하고 정교한 디자인, 섬세한 실루엣이 특징인 루이 까르띠에의 걸작, 탱크 워치가 1917년 처음 선보인 이후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섰다. 계속 읽기
새로운 것은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한다. 한국에 론칭한 지얼마 되지 않았지만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주얼리 브랜드 3. 계속 읽기
활력 넘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부쉐론의 애니멀 컬렉션. 계속 읽기
더운 여름을 눈꽃처럼 차갑게 만들어줄 화이트 이어링. 계속 읽기
메종의 노하우를 고급스러운 볼륨감과 신비로운 디자인으로 구현한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계속 읽기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빛과 구조미는 주얼리 세공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요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