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로망, 티파니는 전 세계 상위 0.02%의 최상급 다이아몬드 중 엄격하게 선별한 원석만 사용해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권위자로 자리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커팅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티파니의 웨딩 링은 ‘반지 중의 반지’라고 불리며 지금까지 많은 여성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웨딩 링으로 손꼽힌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영원한 뮤즈인 팬더를 모티브로 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이다. 올해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라인을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했다. 오닉스로 코를,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하고, 기하학적인 커팅을 도입한 오픈워크 기법으로 완성한 팬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주얼리는 파리를 연상케 하는 일곱가지 무드를 콘셉트로 완성한 까르띠에의 누벨바그 컬렉션 링이다. 반짝임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손으로 폴리싱한 작은 금빛의 원형 모티브는 움직일 때마다 강렬해지는 반짝임을 선사한다.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를 함께 세팅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2014 S/S 시즌부터 새롭게 바뀐 토즈의 여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라 파키네티가 디자인한 D-큐브 백이다. 토즈의 클래식 백인 D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버전으로, 각이 잡힌 형태가 특징. 네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화이트와 버건디, 버건디와 핑크 등 컬러 매칭이 감각적이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전해온 장인의 손길이 담긴 펜디의 2013년 F/W 광고 비주얼. 펜디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스포츠 쿠튀르를 잘 표현한 화려한 폭스와 밍크를 믹스한 퍼 코트, 퍼 트리밍 앵클부츠가 조화를 이루며 화려한 겨울 스타일을 보여준다. 계속 읽기 →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의 2016 S/S 광고 캠페인이다. 모델이 착용한 가방은 토즈 더블 T(Double-T) 백. 토즈의 새로운 시그너처 디테일인 2개의 T 모티브가 잠금장치 역할을 한다. 교체 가능한 스트랩 덕분에 매우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