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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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모델이 착용한 제품은 장인 정신을 이어가는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 여성 컬렉션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웨이브 백과 더블 T 로퍼다. 두 가지 아이템 모두 마구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그중 웨이브 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최상의 가죽을 사용해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계속 읽기

vol.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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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 레드 골드 클래식 볼펜이다.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은 ‘걸작’ 또는 ‘명작’이라는 의미다. 몽블랑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이 볼펜의 캡 톱에는 몽블랑 엠블럼이 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vol.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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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티파니의 웨딩 링인 티파니™ 세팅 링이다. 1백30년 이상 긴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티파니의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함께 매치한 링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임브레이스 밴드 링이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vol.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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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자신에게 채워주고 싶은 꿈의 상징인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이다. 세계 최고의 주얼러인 까르띠에가 변하지 않는 고귀한 심벌로 완성한 러브 컬렉션은 탄생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전설적인 주얼리로 자리 잡았다. 사진 속 제품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이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vol.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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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주얼리는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키 컬렉션.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 ‘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여는 열쇠’ 등 밝은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사진에 등장한 빅토리아 키 펜던트는 꽃잎을 형상화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Art + Cultur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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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이탈리아 북부 트레비소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루치아노 베네통(Luciano Benetton). 패션 그룹 베네통 창업자인 그는 은퇴 후 세계 곳곳에 있는 동시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우편 엽서 크기의 작은 캔버스를 활용한 비영리 현대미술 프로젝트인 ‘이마고 문디(Imago Mundi)’를 펼치고 있다. 계속 읽기

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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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6~2017 F/W 여성 컬렉션 광고 비주얼이다. 실크 자카드와 벨벳, 자수, 퍼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한 의상을 입은 모델이 들고 있는 가방은 새롭게 선보이는 닷컴 클릭 백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웨이브 모티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았다. 계속 읽기

vol.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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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가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인 플로럴 주얼리 컬렉션, 칵투스 드 까르띠에(Cactus de Cartier) 링이다.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투조 세공으로 매혹적인 조각 작품처럼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다. 계속 읽기

vol.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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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의 2016 F/W 더블 T(Double T) 백이다. 토즈의 시그너처 아이템이 된 웨이브 백과 마찬가지로 마구와 안장을 만드는 전통 기법인 새들러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리본 꼬임 장식의 가방 보디에 적용해 더욱 정교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