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40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이다. 1906년 두 보석 가문의 자제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전설적인 러브 스토리를 통해 탄생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은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모티브를 비대칭적으로 세팅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담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vol.105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윤조에센스. 1997년 처음 출시된 이후 연 1백70만 개, 1분마다 9개씩 판매되는 아이템이다. 세안 후 첫 단계에 발라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촉진하는 부스트 에센스 제품의 선구자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부여한다. 60ml 8만5천원대.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vol.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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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에서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스킨케어, 미안 피니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성분과 성분의 조화를 돕고 스킨케어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신개념 피니셔로, 하루 종일 피부의 ‘생윤기’를 살려준다. 80ml 9만원대.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