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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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인물은 이탈리아 북부 트레비소에서 <스타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루치아노 베네통(Luciano Benetton). 패션 그룹 베네통 창업자인 그는 은퇴 후 세계 곳곳에 있는 동시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우편 엽서 크기의 작은 캔버스를 활용한 비영리 현대미술 프로젝트인 ‘이마고 문디(Imago Mundi)’를 펼치고 있다. 계속 읽기

vol.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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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2016~2017 F/W 여성 컬렉션 광고 비주얼이다. 실크 자카드와 벨벳, 자수, 퍼와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한 의상을 입은 모델이 들고 있는 가방은 새롭게 선보이는 닷컴 클릭 백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웨이브 모티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았다. 계속 읽기

vol.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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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랄프로렌의 2016 F/W 컬렉션 광고 비주얼이다. 이번 시즌 랄프로렌 컬렉션은 장인 정신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흠 하나 없이 완벽한 럭셔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vol.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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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가 선인장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인 플로럴 주얼리 컬렉션, 칵투스 드 까르띠에(Cactus de Cartier) 링이다.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투조 세공으로 매혹적인 조각 작품처럼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다. 계속 읽기

vol.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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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의 2016 F/W 더블 T(Double T) 백이다. 토즈의 시그너처 아이템이 된 웨이브 백과 마찬가지로 마구와 안장을 만드는 전통 기법인 새들러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리본 꼬임 장식의 가방 보디에 적용해 더욱 정교하다. 계속 읽기

vol.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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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구찌의 2016~17 F/W 광고 캠페인 이미지다. 도쿄를 배경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을 입은 모델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트러블 앤드루와 컬래버레이션해 선보인, 그라피티가 그려진 구찌 고스트 핸드백을 함께 착용했다. 계속 읽기

vol.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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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30년간 이어온 경이로운 전설, ‘티파니™ 세팅’ 링이다. 1백7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전설적인 웨딩 링으로, 다이아몬드를 정교한 6개의 프롱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vol.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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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총 1.36캐럿), 4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총 2.14캐럿)로 10.33캐럿의 메인 스톤을 장식, 궁극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소스피로 링(SOSPIRO RING). 특별하고 희귀한 스톤을 수집하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다이아몬드로 절대적이고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vol.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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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인 까르띠에의 ‘에뚜르디쌍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컬렉션 중 ‘가랑스(Garance) 네크리스’다. 리비에라 해안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까르띠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를 비롯해 오팔과 코럴, 탄자나이트, 가닛, 크리소프레이즈 등을 고유의 독특한 방식으로 담아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