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40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이다. 1906년 두 보석 가문의 자제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와 에스텔 아펠의 전설적인 러브 스토리를 통해 탄생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투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은 행복과 자유를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모티브를 비대칭적으로 세팅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담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2015 Art Edition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갤러리 페로탱이 지난 10월 말 파리에서 시작한 전시 <Paulin, Paulin, Paulin>에서 선보인 설치 전경. 카펫에 누워 있는 것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극사실주가 작가 존 드 안드레아(John De Andrea)의 2006년 작 ‘Amber Reclining’이다. 이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 계속 읽기

vol.173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2018 봄여름 시즌, 에르메네질도 제냐 브랜드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 Sartori)의 컬렉션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럭셔리 레저 웨어를 주요 테마로, 애티튜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옷 입는 방식을 모두 아우르며 럭셔리한 소재와 풍부한 디테일로 스토리를 전달한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

vol.137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컴플릿 바스코 다 가마’ 워치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몽블랑의 열정을 포르투갈의 역사적인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를 통해 보여준 시계로, 6시 방향의 독특한 문페이즈는 남반구 하늘의 남십자성 하나에 의지해 항해했던 그의 여정을 기려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여준다. 시, 분, 날짜, 요일, 월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했다. 계속 읽기

vol.132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랄프 로렌 2015 F/W 컬렉션 이미지 속 제품은 크림 컬러 하이 빅토리안 칼라 레이스 롱 드레스와 시어링 소재를 사용한 퍼 베스트다. 아메리칸 웨스턴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우아하게 구현해낸 최초의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랄프 로렌은 2015 F/W 시즌, 나바호 패턴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 블랙 비딩을 더한 드레스와 케이프, 자수를 놓은 앵클 부티, 카우보이 모자와 프린지 장식 가방에 에스닉한 장신구를 매치해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