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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 2010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비즈니스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인상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처음 만나는 짧은 시간 동안 당신의 첫인상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은 명함뿐이다. 명함을 건네는 매너도 중요하지만 명함을 ‘어디에’ 보관하는가도 빼놓을 수 없는 에티켓 중 하나.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거든 세련되고 클래식한 명함 지갑을 먼저 선택할 것.


비즈니스맨의 필수품, 명함 지갑

명함은 자기를 소개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도구이자 처음 만나는 상대와 주고받는 인사다. 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회사를 대변하는 첫인상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맨이 중요한 계약을 앞둔 자리에서 명함을 빼놓는 것은 군인이 무기 없이 싸우는 것과 같다. 그만큼 비즈니스맨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명함과 이를 넣는 명함 지갑이다. 실제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미팅 시 의외로 명함 매너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가방 주머니에 넣어둔 명함을 주섬주섬 꺼내는 행동은 전혀 프로페셔널하지 않다. 특히 상대방이 건넨 명함을 아무 생각 없이 양복 주머니나 바지 뒷주머니에 넣는 것은 큰 실례. 이럴 땐 자신의 명함 지갑에 넣어두는 것이 에티켓이다. 명함 지갑을 선택할 땐 질 좋은 가죽 제품을 선택하고 컬러 또한 블랙, 브라운, 그레이, 카키 등의 차분한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디테일이 많거나 화려한 프린트의 제품은 다소 캐주얼하고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피하도록.



(위부터 차례대로)


그린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소재가 고급스러운 명함 지갑. 1백4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고야드의 고유 문양이 프린트된 네이비 컬러 명함 지갑. 62만원 고야드.


브랜드 이니셜인 ‘D’ 로고가 눈에 띄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브라운 컬러 레더 명함 지갑. 24만9천원 S.T. 듀퐁.


브랜드 로고 여밈 장식이 고급스러운 도시적인 와인 컬러 명함 지갑. 28만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젊은 감각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 명함 지갑. 20만원대 Z 제냐.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명함 지갑. 20만원대 YSL.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아트적인 폴더형 명함 지갑. 33만원 폴 스미스.


스타일리시한 다미에 그라피트 캔버스 소재의 심플한 명함 지갑. 22만8천원 루이 비통.

 


보테가 베네타 02-515-2717,
고야드 02-3448-4778,
S.T.듀퐁 02-2016-3400,
루이 비통 02-3441-6464,
살바토레 페라가모 02-2140-9642,
Z 제냐 02-2016-5325,
YSL 02-549-5741,
폴 스미스 02-3447-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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