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밀 RM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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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스페인 F1 선수인 페르난도 알론소와 협업한 ‘RM67-02’를 공개했다. 스포티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앞·뒷면의 베젤은 인상적인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쿼츠 TPTⓡ로 제작했다. CRMA7 칼리버를 장착하고,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2018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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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브랜드의 신념인 자유로움을 투명한 소재로 표현한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얇고 부드러운 실크와 보일 원단에 잔잔한 파스텔 컬러들을 입혀 유니크함을 표현했으며, 시스루 톱, 재킷, 팬츠 등 다양한 컬렉션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540-1115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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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한층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선보인다.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과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출시하고,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핑크 골드의 3가지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현대미술과 과학기술의 환상적 동맹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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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현재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는 로봇 아트, 알고리즘 아트 등을 아우르는 전시 <아티스트와 로봇(Artistes et Robots)>,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복합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성찰하는 전시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이 진행 중이다.
지난봄 열린 아트 바젤 홍콩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목받았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에 있어 과학기술은 좋은 도구이자 소재이며, 보다 관객 참여적이고 쌍방향 소통이 더 활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본디 상이점 만큼이나 공통점도 많았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21세기 동맹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계속 읽기

샤넬 2017/18 파리-함부르크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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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창조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샤넬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팝업 스토어로, 항구도시 함부르크를 대표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원복에 샤넬 고유의 모더니즘을 가미한 피코트, 스웨터, 프런트 트라우저 등 다양한 컬렉션 룩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알함브라 컬렉션 탄생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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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행운의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은 ‘알함브라 컬렉션’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부드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와 라피스 라줄리, 락 크리스털 등 눈부시게 빛나는 우아한 소재와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롱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