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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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 2020

에디터 이혜미 | sponsored by OMEGA

배우 현빈이 국내 최초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브랜드 오메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그리고 첫 번째 행보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와 함께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인다.







현빈, 오메가 글로벌 홍보대사가 되다
우주, 스포츠, 해양, 항공, 예술, 문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오메가. 이들의 앰배서더로 선정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배우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에디 레드메인, 모델 신디 크로퍼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카이아 거버, 골프 선수 그렉 노먼,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 등 오메가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많은 유명인을 찬찬히 살펴보면 쉽게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각자가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고, 끊임없이 목표에 도전하며, 노력을 통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이들이라는 것이다.
올해 11월, 오메가는 또 한 명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를 발표했다. 한국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현빈이 그 주인공. 오메가의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현빈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를 과감하고 당당하게 묘사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가 커리어에서 추구하는 탁월함, 섬세한 디테일은 오메가가 공유하고자 하는 가치와 공통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표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심플한 블루종에 오메가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를 착용한 현빈은 모던한 동시에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벌써부터 브랜드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모습.
“시대를 관통하며 이어져온 오메가의 새로움을 향한 도전과 개척 정신은 수많은 ‘첫 번째 발자국’을 남겼다. 앰배서더로서 오메가의 철학과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새로운 발자국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는 그의 소감처럼 앞으로 펼쳐질 배우 현빈과 오메가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한다.
문의 02-3467-8632










유서 깊은 해양 탐험 역사를 상징하는 씨마스터 컬렉션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MM. 스틸과 세드나™ 골드 소재의 조화가 세련된 브레이슬릿 모델로, 물결 패턴을 새긴 블루 세라믹 다이얼, 블루 세라믹 베젤이 멋스럽다.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으로 구동한다. 1천3백만원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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