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작성일자: 4월 01, 2020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123 4월 01, 2020 세르펜티 세두토리 ‘본 투비 골드(Born to Be Gold)’라는 테마 아래 고귀한 시간을 담아낸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는 뱀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든 착용 가능한 데일리 워치다. 뱀 머리를 연상시키는 물방울 모양 케이스와 육각형 링크로 뱀 비늘과도 같은 유연한 브레이슬릿을 통합했다. 손목에 착용하면 강렬하고 관능적인 오라를 뽐낸다. 문의 02-2056-0170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Beauty 다음글This i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