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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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1, 2020

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유수의 워치메이커가 선보이는 훌륭한 기능과 디자인, 전문성을 겸비한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부담스러웠다면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을 만나볼 것. 신입생, 신입 사원, 시계 입문자,
그 밖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착한 시계’ 리스트.







for Gentlemen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1940년대 티파니의 여행용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로,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의 다이얼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클래식한 동시에 모던한 느낌을 지닌 감각적인 서체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는 골드 파우더(poudre´)를 입힌 것. 케이스 지름은 42X25mm이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4백97만원. 문의 02-547-9488 몽블랑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브랜드 매뉴팩처 미네르바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에 뿌리내린 디자인 코드를 적용한 모델. 몽블랑 스타 패턴을 새겨 넣은 유백색 기요셰 다이얼과 3·9·12시 방향에 자리 잡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나뭇잎 모양 핸즈, 철도 모양 미닛 트랙이 눈길을 끈다. 6시 방향에는 커다란 날짜창이 위치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의 리치몬트 가죽 공방에서 제작한 그레이 스푸마토 레더 스트랩이 어우러져 한층 더 모던하다. 3백59만원. 문의 1670-4810 론진 마스터 컬렉션 시간당 2만5천2백 회 진동, 64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하는 셀프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L899로 구동하는 문페이즈 워치. 6시 방향에는 스몰 핸드를 더한 문페이즈 창이 위치하며, 이를 둘러싼 띠 형태의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날짜를 읽을 수 있다. 스틸 케이스의 지름은 42mm이며, 케이스 백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로 처리했다. 3백20만원. 문의 02-310-1597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지름 43.5X31.4mm 크기의 간결한 정사각형 스틸 케이스에서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진다. 카보숑 컷 블루 스피넬을 세팅한 크라운, 스크루 모티브로 장식한 베젤, 로마숫자 인덱스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를 차용해 메종의 전통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동시에,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4백60만원대. 문의 1566-7277











for Ladies

오리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1938년 탄생한 이래 오리스 항공 시계의 역사를 상징해온 모델. 파일럿 글러브를 착용한 상태에서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오버사이즈 크라운, 아이코닉한 모양의 포인터 데이트, 다이얼 가독성을 높여주는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등 오리지널 워치 고유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매력적이다. 브론즈 베젤을 장착한 스틸 케이스, 자연스러운 텍스처의 브라운 레더 스트랩, 딥 블루 컬러 다이얼이 어우러진 빈티지한 외관 역시 감각적. 1백95만원. 문의 02-757-9866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레이디 오토 오토매틱 무브먼트 ETA 2671을 장착해 최대 43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4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외에 별도의 장식적 요소를 배제한 간결한 다이얼, 실용성을 보장하는 스틸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스트랩을 갖춰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케이스 지름은 34mm. 1백14만원. 문의 032-320-7559 미도 바론첼리 와일드 스톤 그레인 효과를 준 화이트 다이얼 중앙에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를 세팅해 마치 창을 통해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ETA C07.611에 기반을 둔 미도 칼리버 80이 시계에 동력을 공급하며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지원한다. 1백24만원. 문의 02-3149-9599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칼리버 2500으로 구동하는 모델로, 기계적 우수성은 물론이거니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타임피스. 1960년대 컨스텔레이션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실크 텍스처 패턴을 구현한 유백색 다이얼을 장착했다. 여기에 도금 처리한 입체적인 로마숫자 인덱스와 핸즈를 더해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우아함을 부여했고, 6개의 다이아몬드로 광채를 더하며 아름다움에 방점을 찍었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 모양의 메달리언으로 케이스 백을 장식해 더욱 특별하다. 4백만원대. 문의 02-511-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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