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a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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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5, 2018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이 담긴, 존재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예술품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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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산호를 모티브로 바닷속의 생명력을 표현한 블루북 컬렉션 중 씨 라이프 컬렉션 브레이슬릿. 라운드 아콰마린을 센터 피스로 세팅해 볼륨감을 극대화했다. 티파니. 태슬과 옷핀을 모티브로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한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에르메스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컬렉션이다. 정교하게 세공한 다이아몬드 세팅을 실크의 촉감처럼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착용감도 뛰어나다. 모두 에르메스. 폭죽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불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파운틴 컬렉션 네크리스. 남양 흑진주에 블랙 스피넬, 투르말린, 가닛, 시트린으로 아름다운 빛의 컬러를 완성했다. 타사키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5.5mm 최상급 아코야 진주에 추상적인 디자인의 별을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어브스트랙 스타  롱 비드 네크리스. 모두 타사키. 선인장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주얼리로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아름다운 블루빛 라피스 라줄리로 선인장 꽃을 세공해 더욱 유니크하다. 브랜드의 아이콘이자 감각적인 하이 주얼리의 상징인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그린 컬러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해 강렬하다. 5.6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모두 까르띠에.


타사키 02-3461-5558

까르띠에 1566-7277

티파니 02-547-9488

에르메스 02-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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