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이지와 강수진씨의 만남이라니...
정말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겠군요.
평소에 강수진씨의 열정적인 프로페셔널함과 또 그 이면의 소박하고 순수한 여성스러움을
참 좋아했는데,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의 브랜드 르베이지와 함께 작업을 하시나봐요!
와우~~~~
어쩜 처음 시작이 될 30일의 만남에 한 자락 살며시 저도 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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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시면 열 일 제끼고 달려갈게요! ^^
지금의 위치에 자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을까요?
누군가 얘기했습니다.
"1등은 한 명만 차지할 수 있지만 행복과 성공은 누구나 거머쥘 수 있다"고.
직장여성으로 '강수진'씨의 열정을 깨우는 인생수업에 참여,꿈을 이루는 비결(?)을 배우고 싶고 특히 그녀의 자서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천재일우의 기회,정말 기대됩니다.
도전과 실패에 투자하지 않고서는 행복과 성공은 망상에 불과한 것이기에 이렇게 도전해 보렵니다.
이제 막 음악계에 발을 내민 예비 중학교 신입생인 큰 아이에게 아이 학교 선배님이시면서 열정과 꿈, 그리고 중간에 간혹 좌절을 맞보더라도 어떻게 훌륭하게 극복하셨는지 등..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아이가 인생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스타일 조선과 르베이지가 함께하는 이벤트 행사에서 강수진선생님을 뵌다면 너무 기쁘고 평생 간직할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기다릴게요. 매우 설레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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