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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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 2022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너처이자 모티브인 골드 비즈. 메종의 상징인 골드 비즈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뻬를리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2008년 출시된 이후 최초로 컬러가 돋보이는 프레셔스 스톤을 더한 것이 특징. 1970년대 후반에 반클리프 아펠이 탄생시킨 캐롤라인 링과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아 무려 5개 라인의 골드 비즈에 컬러 스톤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배가하고 유쾌한 감성을 부여한다. 비대칭 디자인과 빛, 형태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매혹적인 또 하나의 뻬를리의 탄생에 빛나는 찬가를 보낸다. 문의 166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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